아름다운 가정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19-07-20 05:44

본문

아름다운 가정

옛날 어떤 미술가가 제일 아름다운 것을 찾기 위하여
아침에 일찍이 집을 떠나 무엇이든지 만나는 대로
아름다운 것을 그리고자 했다.

처음에 그는 목사를 만나서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목사는 대 답하기를 “그것은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당을 찾아가서 믿음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희망에 넘쳐 기쁨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을 보시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화가는 주일에 교회를 찾아가서 믿음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희망에 넘쳐 기쁨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의
얼굴에서 진실함과 신앙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으나
그는 여기에서 만족함 을 얻지 못하였다.

그 후에 그는 훌륭한 집 문 앞에 서 있는 결혼한 신부를 만났다.
화가는 전과 같이 질문하였고, 그 신부는 “사랑이지요”라고 하였다.
화가는 곧 그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과 그의 얼굴 에 빛나는
사랑을 그렸다.
그러나 그는 만족을 얻지 못하였다.

그 후 화가는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피곤한 군인을 만나
전과 같이 물었다.
군인은 “그 것은 평화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는 농부들이 평화롭게 노래를 부르며 추수하는
장면 을 그렸다.
그러나 화가는 여기서도 만족함을 얻지 못하였다.

화가는 실망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가 집 마당에 들어서자 그의 자녀들 이 두 팔로 목을
껴안아 반겨주었고 아내가 따뜻한 웃음으로 그를 안아주었다.
그 후 집안 식구가 한 식탁에 둘러앉아 먼저 여행 중에
무사히 돌아오신 아버지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그때에 그는 아내와 자녀들의 얼굴에 빛나는 사랑과 신앙과
평화를 보고 여기에서 그 가 애써 찾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가정이라고 불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3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7-24
67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7-23
6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7-23
6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7-22
6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7-22
67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7-21
67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7-21
67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7-21
67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7-21
67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7-21
67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7-20
67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7-20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7-20
67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7-20
67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7-20
67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7-20
67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7-20
67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7-19
67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7-19
6775
눈과 마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7-19
67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7-19
67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7-19
67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7-19
67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7-18
67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7-18
67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7-17
6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7-17
67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7-16
67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7-16
67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7-16
67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16
67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7-16
6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7-15
67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7-14
67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7-14
67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7-14
6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7-13
6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7-13
67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7-13
67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7-13
67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7-13
67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7-12
67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7-12
6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7-12
6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7-12
6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7-11
67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7-11
6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7-10
67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7-09
67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