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깊은 물을 불러오는 마중물처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크고 깊은 물을 불러오는 마중물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19-04-23 09:05

본문


 ♣ 
크고 깊은 물을 불러오는 마중물처럼 ♣ 

마당에 있던 펌프로 물을 길어 등목을 하던
소년 시절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는 펌프로 물을 길어 
사용하는 집이 꽤 많았습니다.
이제는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지만,
그런 모습을 보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펌프로 물을 길어 올리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중물이지요.
마중물은 펌프질을 하기 전에 펌프에 붓는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말하는 것인데요.
이 마중물을 붓고 나면 거짓말처럼 
물이 길어 올려졌습니다.

손님이 오면 마중을 나가듯 
새 물을 맞이하는 마중물처럼,
이 땅에 마중물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너무도 큰 감사가 넘쳤습니다.

마중물은 겨우 한 바가지의 분량이지만
그 작은 물이 더 크고 깊은 물을 가져옵니다.
크고 깊은 물을 불러오는 마중물처럼
당신의 사랑과 행복이 누군가에게 전해질 때,
더 넓은 사랑, 더 넘치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 오희숙의 "철학 속의 음악" 중에서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동심초 작곡 / 김성태 작시 / 설도 ♬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5-07
65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5-07
6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5-06
65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5-04
65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5-04
65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5-03
65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5-03
6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5-02
6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5-02
6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5-02
6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5-02
6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5-01
6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5-01
65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5-01
65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5-01
6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4-30
6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4-27
6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4-27
6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4-26
65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4-26
65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4-25
65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4-25
65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4-24
65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4-24
65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4-24
6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4-2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4-23
65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4-23
65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4-22
6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4-22
6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4-22
6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4-20
6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4-20
65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4-19
6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4-19
65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4-18
65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4-18
65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4-17
65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4-17
6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4-16
6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4-16
65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4-15
65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4-15
65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4-13
6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4-13
65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4-13
6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4-12
65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4-12
6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4-11
65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