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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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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5회 작성일 18-12-28 09: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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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싣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 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을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굳이 
되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 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한톨의 쌀이 모아지면 한 말이 되고

한 말이 모아지면 가마니가 필요하듯
우린 마음만 가지면 언제나 무거운 
짐도 벗어 버릴 수 있다.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음으로 세월을 이끌고 가자...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배경음악...저녁 종소리...Sheila Ryan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하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수 없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그러하겠지.
음악이 가득한 저 종소리는 울릴 것이고
또 다른 시인들이 이 골짜기를 거닐며
너희를 칭송하고, 아름다운 저녁 종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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