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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는 종착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36회 작성일 18-12-11 10:09

본문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 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살아야 한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 
두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 중 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 
많은 시간을 잊고 살았지만 
분명한 것은 
버려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싶다. 

하나 둘 생각해 본다. 
버려야 할것들에 대하여 
나는 12월을 보내면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Silent Night Holy Night ♬ 

Stille Nacht, heilige Nac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Alles schl?ft, einsam wacht 어둠에 묻힌 밤
Nur das traute hochheilige Paar. 주의 부모 앉아서
Holder Knabe im lockigen Haar, 감사기도 드릴 때
Schlaf in himmlischer Ruh', 아기 잘도 잔다
Schlaf in himmlischer Ruh'. 아기 잘도 잔다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정신없이 지나간 한 해 마지막 종착역 이네요,,
오늘도 귀한작품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올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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