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팔자요 근심은 병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걱정은 팔자요 근심은 병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18-08-02 01:35

본문
























♧걱정은 팔자요 근심은 병이다♧

   

누구나 살면서 "나에게 혹시 어떤
불행이 닥친다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걱정과 고민 때문에 밤을 지새우고
몸과 마음이 아픈 적도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시일이 지나고 나면 이런
걱정들이 대부분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고 피식
웃고 마는 경우가 있다.

공연한 걱정,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핀잔할 때

우리는 '기우' 라는 말을 쓴다.

그에 대해 중국 고전인'열자'의 '천서'
편에 나오는 우화 한 토막을 소개해본다.

옛날 주왕조 시대, 중국 황하 중부
유역 하남성에 속하는 아주 작은 나라
가운데 하나인 기(杞)나라에는

늘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한 남자가
살고 있다.그는 날마다 하늘이 무너
지고 땅이 꺼지면 몸 붙일 곳이
없을 거라며

걱정을 한 나머지 침식을 폐하고
말았다.어느 날 그의 쓸데없는 걱정
이야기를 전해들은 한 지혜로운 친구가

'저러다 죽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그에게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

"여보게 친구,하늘은 기운이 쌓여서
된 것으로 기운이 없는 곳은
한 곳도 없다네.

우리가 몸을 움츠렸다 폈다 하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다 기운 속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네.

그런데 무너질 게 뭐가 있겠는가?"
그러자 그 사람은 "하늘이 과연
기운으로 된 것이라면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과 별들이 떨어질 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물었다.

이에 친구는 "해와 달과 별들도 역시
기운이 쌓인 것으로 빛을 가지고
있는 것뿐이야.

설사 떨어진다 해도 그것이 사람을
상하게 하지는 못한다네"
라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또 "그건 그렇다
치고 땅이 꺼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질문하였다.

친구는 웃으면서 "땅은 쌓이고
쌓인 덩어리로 되어 있다네.

사방이 꽉 차 있어서 덩어리로 되어
있지 않은 곳이 없어.

사람이 걸어다니고 뛰어놀고 하는
것도 종일 땅 위에서 하고 있지 않나.
그런데 어떻게 꺼질 수 있겠는가?"

라고 우주 만물의 이치를 자세히
설명해주었다.친구의 설득력 있는 말에
침식을 폐하고 누워 있던
걱정꾸러기는

꿈에서 깨어난 듯 기뻐하며 그제야
비로소 마음놓고 식사를 했다.
공연한 걱정을 일컫는 뜻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우' 라는 말은 여기서 탄생한
것이다.기우는 기인지우(杞人之憂)의
줄임말로 기(杞)나라 사람이

쓸데없는 걱정(憂)을 한 데서 유래된
말이다.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에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그래서 "걱정도 팔자" 라고 한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00" src="http://cfile224.uf.daum.net/media/99CAA14F5B1E08942B7F1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noscale"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걱정은 팔자요 근심은 병이다♧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white face=바탕체><left> 누구나 살면서 "나에게 혹시 어떤 불행이 닥친다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걱정과 고민 때문에 밤을 지새우고 몸과 마음이 아픈 적도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시일이 지나고 나면 이런 걱정들이 대부분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고 피식 웃고 마는 경우가 있다. 공연한 걱정,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핀잔할 때 우리는 '기우' 라는 말을 쓴다. 그에 대해 중국 고전인'열자'의 '천서' 편에 나오는 우화 한 토막을 소개해본다. 옛날 주왕조 시대, 중국 황하 중부 유역 하남성에 속하는 아주 작은 나라 가운데 하나인 기(杞)나라에는 늘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한 남자가 살고 있다.그는 날마다 하늘이 무너 지고 땅이 꺼지면 몸 붙일 곳이 없을 거라며 걱정을 한 나머지 침식을 폐하고 말았다.어느 날 그의 쓸데없는 걱정 이야기를 전해들은 한 지혜로운 친구가 '저러다 죽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그에게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 "여보게 친구,하늘은 기운이 쌓여서 된 것으로 기운이 없는 곳은 한 곳도 없다네. 우리가 몸을 움츠렸다 폈다 하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다 기운 속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네. 그런데 무너질 게 뭐가 있겠는가?" 그러자 그 사람은 "하늘이 과연 기운으로 된 것이라면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과 별들이 떨어질 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물었다. 이에 친구는 "해와 달과 별들도 역시 기운이 쌓인 것으로 빛을 가지고 있는 것뿐이야. 설사 떨어진다 해도 그것이 사람을 상하게 하지는 못한다네" 라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또 "그건 그렇다 치고 땅이 꺼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질문하였다. 친구는 웃으면서 "땅은 쌓이고 쌓인 덩어리로 되어 있다네. 사방이 꽉 차 있어서 덩어리로 되어 있지 않은 곳이 없어. 사람이 걸어다니고 뛰어놀고 하는 것도 종일 땅 위에서 하고 있지 않나. 그런데 어떻게 꺼질 수 있겠는가?" 라고 우주 만물의 이치를 자세히 설명해주었다.친구의 설득력 있는 말에 침식을 폐하고 누워 있던 걱정꾸러기는 꿈에서 깨어난 듯 기뻐하며 그제야 비로소 마음놓고 식사를 했다. 공연한 걱정을 일컫는 뜻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우' 라는 말은 여기서 탄생한 것이다.기우는 기인지우(杞人之憂)의 줄임말로 기(杞)나라 사람이 쓸데없는 걱정(憂)을 한 데서 유래된 말이다.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에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그래서 "걱정도 팔자" 라고 한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5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8-05
57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8-04
5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8-04
5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8-04
57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8-04
57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8-03
57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8-03
57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03
57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8-02
57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8-02
57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8-02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8-02
57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8-01
57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8-01
57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8-01
57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7-31
57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7-31
57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7-31
57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31
57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7-30
57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30
5773
어떤 결심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7-30
57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7-30
57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29
57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7-29
57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7-28
5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7-28
57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28
57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7-28
57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7-27
57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7-27
57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7-27
57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7-26
57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7-26
57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7-26
57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26
57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7-25
57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25
57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7-25
57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25
57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7-25
57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7-24
575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7-24
5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7-24
5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7-24
57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24
57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7-23
57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7-23
57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7-23
57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