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18-07-11 08:31

본문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초등학교 6학년 때,
중간고사 시험으로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1주일간 안 움직이는 몸을 억지로 움직이며
서로를 보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시험 날,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교탁에 내내 서서 춤을 추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친구들에게 구박을 받았지요.
혹시 춤을 춰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너무나 기쁠 때, 부끄러워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잊고 춤을 추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한 번의 사랑에 실패를 겪은 후에
다시 사랑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상처를 두려워하는 사랑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 너의 눈에서 태어나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죽고 싶다는
어느 시인처럼 모든 것을 다 주는 사랑!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사랑하세요.
천명의 사람 중 한사람은 반드시 당신을 좋아할 것이고,
당신은 한 사람의 행복을
손에 쥐는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저는 주로 슬플 때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잊고 싶은데
그럴만한 장소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사람이 내는 소리라고 합니다.
사람이 내는 소리 즉, 노래이지요.
음치, 박치가 있다고요?
당신의 노래는 당신의 마음에서 울리는
가장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노래입니다.
노래하세요.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시인 알프레드 디 수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오랫동안 나는 이제 곧 진정한 삶이 시작 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내 앞에는 온갖 방해물들과
급하게 해치워야 할 사소한 일들이 있었다.
마무리 되지 않은 일과 갚아야 할 빚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모두 끝내고 나면
진정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고 나는 믿었다.
그러나, 결국 나는 깨닫게 되었다
그런 방해물들과 사소한 일들이
바로 내 삶이었다는 것을”
돈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무엇을 할 생각이세요?
누군가는 하지 못했던 일들,
가령 여행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겠죠?
또 누군가는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와 같이 저의 일을 할 생각입니다.
마지막 날이 다가온다면 오늘 하루 후회 없이 살고 싶겠죠?
내일이 다가와도 후회 없는 날이 가장 완벽한 날이랍니다.

류시화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것 처럼" 글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Solitare - Sissel ♬

There was a man
A lonely man
Who lost his love through his indifference
A heart that cared
That went unshared
Until it died within his silence

And solitaire´s the only game in town
And ev´ry road that takes him, takes him down
While life goes on around him ev´rywhere
He´s playin´ solitair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5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4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7-22
57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7-22
57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22
57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21
57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7-21
57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7-21
57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7-20
57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7-20
57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7-20
57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7-19
57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7-19
57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7-19
573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7-19
57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7-18
57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7-18
57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18
57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7-18
5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17
572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7-17
57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17
572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7-16
57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7-16
57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7-16
57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7-16
57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7-15
57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7-14
57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7-14
5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7-14
57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14
57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7-13
57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13
57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7-13
57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7-12
57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7-12
57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7-12
57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7-12
57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7-11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7-11
5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7-11
57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7-11
5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7-10
57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7-10
57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7-10
57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7-09
5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7-09
56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7-09
56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7-08
56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7-08
569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7-07
56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