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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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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9회 작성일 18-07-14 10:03

본문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 하며,
결코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오광수 -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러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활달하기 그지없다.

자기 힘을 알도록 노력하라.
힘을 알되 그것이 과소평가될까 두려워 말라.
오히려 과장하여 생각할까 두려워하라.

가르치는 자가 아닌 주님 말씀 전하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출처: 톨스토이 / 물을 닮을 필요가있다.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저녁 종소리 (The Evening Bells)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날들
그리고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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