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22회 작성일 18-06-13 07:04

본문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 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눈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禪)입니다.
절제의 마디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끓임 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내 마음 / 김동명 시 / 김동진 곡 Sop 홍혜경 ♬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라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시인님

오늘도 고운작품 즐감하고갑니아
수고많트셨습니다오늘도 행복한하루들 되소서

Total 13,544건 15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6-23
56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6-22
56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6-22
56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6-22
5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6-21
5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6-21
56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6-21
563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6-20
56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6-20
56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20
56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6-20
5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6-20
56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6-19
5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6-19
5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6-19
56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6-19
562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6-18
56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6-18
5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6-18
5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6-18
56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6-18
562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6-17
5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6-17
5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6-17
56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6-17
56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6-16
56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6-16
5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6-15
5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6-15
5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6-15
56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6-15
561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6-14
5612
행복한마음 댓글+ 1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6-14
56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6-14
56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6-14
56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6-14
560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6-1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6-13
5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6-13
56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6-13
56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6-12
5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6-12
56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6-12
56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6-12
5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6-11
5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6-11
55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6-11
55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6-10
55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6-10
55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6-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