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인의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어느 노인의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18-05-29 09:33

본문




 어느 노인의 글

안녕하세요?
이문장은너무좋아 여러분들이 읽어볼 가치가 있네요.

나는 늙은것을 참 행복 하다고 느낌니다.
어떤사람은 소년시절에 요절했고
어떤사람은 청년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사람은 문지방에 넘어지면서 살수없어 퇴직하였고
나는 하늘이 준 천수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
왔으니 이는 행운이 나 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함을 느낀다

나는 늙어 자유를 만끽하고있다
더 승진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직무에 목슴걸고 충실하지 않는다.
사치를 포기하고 욕구를 줄이며 직장을 그만두었다.
모든행동이 자유로우며 자신을 지배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남에게 구속받지 않고 마음대로 오갈수 있으며 자기삶도 자유롭게 할수있다.

나는 늙어 쾌락을 느끼고 있다
소년시절 성장과정의 번뇌가 없어지고 청년시절의 면학의 괴로움도 없어지고
장년시절의 업무적인 압력도 없어지고 복잡한 인간 관계도 사라 젔다.
높은산에 올라 일출도 볼수있고
넓은 바다가에 나가 파도도 볼수있고
명산대천에 놀러 갈수도 있고
무도장에 춤추러도 갈수 있다
친구들과 만나 술마시며 옛이야기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껏 놀수도 있다.

나는 늙어 지난날을 느낀다.
우울했던 소년시절 더는 없고
기세등등하던 젊은 시절 더는 없고
세상의 많고 많은 일들 다 겪었으며
인간의 쓴맛 단맛 다보았고 시비곡직의 마음 깨달은 바있어
다시는 어리석게 모든것을 맹종하지 않을 것이다.
과거일은 비람결에 날려 보내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것이다.
정신과 기운을 편히 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마음은 고요한 물과 같이 요동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늙어 자연을 느낀다.
인생은 자연 과정이다
태어나는 것도 자연이고 늙는것도 자연이고
죽는것도 또한 자연이다.
자연과정에서 자연을 따라야 마음이 평안하다.

오늘 나는 늙었지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의 인생증에 가장 젊은 날이다.
오늘을 꽉붓들고현재를 살고, 건강하게 살 고,
즐겁게 살고,값어치 있게 살고,멋있게 우아하게 여유롭게 살다가


기치 않은 어느날 죽음을 맞이하여 자연으로 돌아가 흙이되리라.
해마다 지진으로 죽고
혹한으로 죽고,혹서로 죽고 홍수로 죽고,병으로 죽고,폭우로죽고,
지구의 이런사고들이 당신을 일깨워준다
생활은 간단해야 한다
배고프면~~먹고
졸리면 ~~자고
생각나면~~ 전화하
보고싶으면~~ 약속하고
좋아 하면~~ 사고
어디 가고 싶으면~달려가고,
놀고싶으면~~놀고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말고 ....
어떤때는 정말 시간이길다
오직 기억과 생각을 친구의 마음속에 남겨두라.
친구야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값진 삶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6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10
55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6-09
5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6-09
55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6-09
55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6-09
5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6-08
558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6-08
55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6-08
5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6-08
55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6-08
5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6-07
5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6-07
55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6-07
55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6-07
558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6-06
5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6-06
5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6-06
5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06
55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6-06
557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6-05
55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6-05
55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6-05
55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6-05
5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6-05
5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6-04
5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6-04
55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6-04
55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6-04
55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6-03
5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6-03
55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6-03
5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6-02
5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6-02
55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6-02
55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6-01
55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6-01
55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6-01
55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6-01
555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5-31
5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5-31
5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5-31
55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5-31
555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30
55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30
5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5-30
55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30
554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5-29
55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5-29
5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2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5-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