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2회 작성일 18-04-10 08:01

본문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불교 경전은 말하고 있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오늘날 인간의 말이 소음으로 전락한 것은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 법정 스님의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기다리는 마음 / 소프라노 홍혜경 ♬

1.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

 

댓글목록

Total 13,544건 16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4-10
53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4-10
53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4-10
53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4-09
53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4-09
53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4-09
53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4-08
53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4-08
53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08
53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4-08
5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4-07
53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4-07
5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07
53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4-07
53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4-06
53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4-06
53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4-06
53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4-06
53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4-05
53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4-05
53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4-05
53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4-05
53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4-04
53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4-04
5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4-04
53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4-04
53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4-03
53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4-03
53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4-03
53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4-02
53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4-02
53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4-02
53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4-02
5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4-02
53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4-01
53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01
53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4-01
53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4-01
53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4-01
53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31
53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3-31
53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3-31
53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3-30
53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30
53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3-30
52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3-30
52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3-29
52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3-29
52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3-29
5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