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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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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7-12-18 01:57

본문





      구멍 난 주머니

      바지 한쪽 주머니에 늘 구멍을 내어
      다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늘 메모지에 적는
      특이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듯 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왜 한쪽 주머니에 구멍을 내어 다니고,
      또 사람들의 이야기를 메모지에 적는 건가?"

      그 사람은 미소지으며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나는 오른쪽 주머니는 그대로 두고, 왼쪽 주머니는
      구멍을 뚫고 다닌다네.
      나는 사람들이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오른쪽에,
      그리고 욕설이나 비난 같은 건 왼쪽 주머니에 넣어 둔다네.
      그리고 집에서 꺼내본다네.
      언제나 오른쪽 주머니에는 많은 말들이 들어 있지만
      왼쪽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좋은 것을 기억하고 나쁜 말은 잊어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평화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라네."

      출처 : 박성철 《희망 도토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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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7.uf.daum.net/original/1866E44E4EE8989C1749C9"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구멍 난 주머니 바지 한쪽 주머니에 늘 구멍을 내어 다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늘 메모지에 적는 특이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듯 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왜 한쪽 주머니에 구멍을 내어 다니고, 또 사람들의 이야기를 메모지에 적는 건가?" 그 사람은 미소지으며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나는 오른쪽 주머니는 그대로 두고, 왼쪽 주머니는 구멍을 뚫고 다닌다네. 나는 사람들이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오른쪽에, 그리고 욕설이나 비난 같은 건 왼쪽 주머니에 넣어 둔다네. 그리고 집에서 꺼내본다네. 언제나 오른쪽 주머니에는 많은 말들이 들어 있지만 왼쪽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좋은 것을 기억하고 나쁜 말은 잊어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평화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라네." 출처 : 박성철 《희망 도토리》중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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