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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못 가르쳐 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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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61회 작성일 17-10-19 07:47

본문


   

길을 잘못 가르쳐 준 결과

폭풍우가 매우 사납게 몰아치던 어느 날
승객을 태운 열차가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천천히 철로를 따라 조금씩 가고 있었다.

승객들 가운데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열차에 탄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자신이
내려야 할 역에서 정확히 내리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매우 불안해 있었다.
그 때 한 남자가 그 부인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부인. 저는 이 길을 잘 알고 있으니까
부인이 내릴 역에서 정확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차는 계속해서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잠시 후 기차가 멈추어 섰다.
그러자 그 남자가 부인에게 말했다.

" 부인, 여기서 내리시면 됩니다.
서둘러 빨리 내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여인은 남자에게 알려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기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그녀가 내린 다음 역에서 차장은
그녀가 내리기를 원했던 그 역의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 이 기차는 이미 조금 전에 역에 멈추어 서지 않았습니까?"
"아닙니다. 선생님. 조금 전에 멈추어 섰던
이유는 엔진에 약간의 고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수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자는 깜짝 놀라서 말하였다.
"이거 큰일났습니다.
저는 기차가 이 역에 도착하기 전에 멈추어 섰을 때 그곳이
역인 줄 알고 한 부인과 아이를 내리게 했습니다."

얼마 후에 사람들은 아이를 자신의 품에
꼭 껴안고 얼어죽은 그 부인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길을 잘못 안내해 준 결과 비참하고
끔찍한 일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웹문서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Richard Clayderman-가을의 속삭임 ♬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넘 안타깝고도 처절한 느낌입니다 ,..ㅜㅜ
다시한번 항상 신중하게 듣고  말하고 ,,,정말 신중해애겠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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