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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73회 작성일 17-09-10 06:39

본문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사랑하는 이의 눈가엔
늘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사랑받는 이의 눈가엔
늘 당당한 승자의 미소가 묻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는
언제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합니다.
사랑받는 이는
자신의 어떤 면이 매력적인지
간간히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위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준비합니다.

사랑받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그저 잔잔히 미소 지으며 웃어 넘깁니다.

사랑하는 이는 좋은 옷을 보면
그 옷이 상대에게 어울리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받는 이는 좋은 옷을 보면
자신의 취향인지 아닌지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상대와 함께 있을땐
밥먹는 것조차 간간히 잊어 버립니다.
사랑받는 이는
식사시간이 되면 밥부터 먹자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추워진 새벽이면
상대가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를 걱정합니다.
사랑받는 이는 추워진 아침
"무엇을 입고 나갈까?"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상대가 전화를 끊자고 할까 두려워 합니다.
사랑받는 이는
전화 끊고 "일해야 해..."
"공부해야 해" 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사랑받는 이는
"알아... 그래..." 그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밤은 왜 이리 길지?"라고 말합니다.
사랑받는 이는
"밤은 왜 이리 짧은 거야.."
"더 자고 싶어" 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그래도 자신이 늘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받는 이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인지를
때때로 망각합니다.

사랑을 주기만 하는 이는
사랑을 돌려받지 못하면 지치고
사랑을 받기만 하는 이는
그 사랑을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되면 후회합니다.

그래서 주던 이는 받는이가 되고
받는이는 주는이가 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여름날의 마지막 한 떨기 장미꽃 (THE LAST ROSE OF SUMMER)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꽃 한 떨기 홀로 남아 피어있네
사랑하는 그의 친구들 모두 사라졌네
꽃잎도 꽃 봉오리도 이제 모두 사라지고.
빨갛던 얼굴들을 서로 볼 수도 슬픔을 주고받을 수도 없구나.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밤은  점점 길어져가는듯합니다..
이젠 정말 여름을 떨쳐버린거같아요
벌써 환절기감기로 고생을 하고요 ㅎ
달님도 차가와진빛을 발하는듯,,
여름과가을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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