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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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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26회 작성일 17-06-15 00:41

본문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 좋은글 모음집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 인연, 이선희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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