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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잊어버리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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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99회 작성일 17-06-10 07:37

본문

슬픔을 잊어버리는 연습


1년 전 슬픔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아니 한달 전 아픔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지금쯤은 잊고도 남아야할 오랜 기억까지
억지로 들춰내면서까지 슬퍼하고, 아파하고, 자책해야하는지
그로인해 빛나야할 당신의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어둠의 경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당신은 기억력은 얼마나 좋기에
아직도 지난 슬픔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십니까?

아까운 시간들이 쏜살같이 지나가는데
비워야 담는데
과거에만 매달린다면 언제 한번 저 태양을 가슴에 안아보시겠습니까?

비람 잘 통하는 마당에, 옥상위에 아니면
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 빨랫줄 하나 매달아두고
더 이상 쓰러지지 않게 바지랑대로 잘 받쳐주면서
생각날 때마다 탈탈 털어서 햇빛에 말려보세요.

뽀송뽀송한 당신의 머릿속이 그립지 않나요?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될 때까지 탈탈 탈 털어내세요.
근심도, 고민도, 슬픔도 한낱 먼지에 불과합니다.

☆글 : 友美 김학주 (詩人)
☆사진 : 손 정 애
☆우미의 아침편지 와 함께
☆2017.06.10.하루호 출발~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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