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7-06-10 09:23

본문


 


 

 


 

♧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랑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마음과 마음을
적시어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소란 피우며
요란하게 다가 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귓가에 듣기좋은 소리만 늘어놓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돌려 버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순간, 아찔하게 사람을 매혹시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늘, 언제봐도 좋은 얼굴, 넉넉한 웃음을 가진 친구들,

그렇게 편안하고 믿을 만한 친구들을
몇이나 곁에 두고계십니까? 나 또한
누군가에 가깝고 편한 존재인지?
그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 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싶습니다.

두드러지는 존재, 으뜸인 존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는 느낌,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상태,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그리고 나 또한 남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그네/금수현 작곡.김말봉 작사.소프라노 송광선 ♬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 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댓글목록

Total 13,544건 19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6-11
40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6-11
404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6-10
40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6-10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6-10
40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6-10
403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6-10
40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6-10
40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6-09
40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6-09
40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6-09
40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6-09
4032
운명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6-08
403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6-08
40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6-08
402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6-08
40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6-08
40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6-08
40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6-08
40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6-07
402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6-07
402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6-07
40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6-07
40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6-07
40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6-07
40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6-06
40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6-06
40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6-06
40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6-06
40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6-06
401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6-05
40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6-05
40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6-05
40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6-05
40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6-04
40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6-04
40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6-04
400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6-03
40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6-03
40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6-03
40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6-03
40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6-02
40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6-02
40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6-02
40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6-02
399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6-01
39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6-01
39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6-01
3996
6월의 장미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6-01
39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