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한 노숙자 소녀의 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한 노숙자 소녀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6회 작성일 17-05-31 00:48

본문

 


 


 

 

♧ 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한 노숙자 소녀의 이야기 ♧



저의 어머니는 14살 때 차가운
쓰레기 더미 속에서 저를 출산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전 뉴욕의 거리를 전전했고
무료급식과 쓰레기를 뒤지며
굶주림을 해소했습니다

대부분 차가운 길바닥과 냄새나는
뒷골목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집 주소는 언제나 뉴욕 어느 동네의
식당 뒷 골목이었고 어느덧 제 이름은
'노숙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가 좋았습니다
가진 것 없는 제가 그나마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한 권의 책을 더 읽고
한 번 더 생각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12학년을 다니는 동안 자그마치 12곳의
학교를 옮겨 다니며 공부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한 달에 5권의 책을 읽었고
뉴욕의 모든 신문을 정독했습니다

거리의 길바닥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넓은 공부방이었습니다

​ 꿈이 생겼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나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는 꿈!
우리 가족이 더 이상 남들의 비웃음 섞인
시선을 받지 않아도 되는 꿈!

'노숙자 주제에 대학은 꿈도 꾸지 마라'
사람들은 항상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이를 악물고 공부했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학교에 갔고
밤 11시가 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

노력 끝에 4.0에 가까운 학점을 유지했고
다양한 학교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복지단체들이 장학금을
지원하며 도와주기 시작했고
사회단체에서 절 지켜봐 주었습니다
저를 믿는 사람들이 생긴 것입니다

인생과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브라운과 컬럼비아,
암허스트 등 미 전역의 20여 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아냈습니다

노숙자였던 저는 지금 하버드의 4년 장학생입니다
전 제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에 언제나 자신감을
가졌고 남들이 '노숙자니까 그래도 돼'라고
말하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전 가난이 결코 변명거리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제 이름은 '카디자 월리엄스'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은 저를 노숙자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오늘이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중에서 -

그녀는 오직 자신의 노력으로
높게 쌓인 편견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쓰레기더미에서도 꿈은 자랍니다-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수풀은 없어 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말 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사랑하는 매기야

 

댓글목록

Total 13,544건 19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94
힘내요 당신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5-31
399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5-31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5-31
39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5-31
39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5-31
398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5-30
39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5-30
39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5-30
39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5-30
3985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5-29
39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9
39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5-29
39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5-29
39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5-28
39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5-28
39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5-28
39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5-28
39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5-27
397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5-27
39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5-27
39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5-27
39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5-27
3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5-26
397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5-26
39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5-26
39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5-26
39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5-26
396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5-25
3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5-25
3965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5-25
39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5-25
39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5-25
39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5-25
39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5-25
3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5-24
395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5-24
39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4
39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5-24
39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5-24
3955
사랑의 언어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5-23
395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5-23
39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5-23
395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5-23
39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5-23
39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5-23
39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5-22
394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5-22
39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5-22
39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5-22
39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5-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