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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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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7-04-10 00:14

본문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에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 '다시 피는 꽃'중에서 -

글:도종환/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어제 저렇게 숄을 이것저것 걸치며 쇼를 했는데 ㅎㅎ
봄이 되니 ,,새로운 옷차림을 준비해야할때인거같아요,,따스한 오리털,,등를 벗어버려야하니까
팻션애신경써야할때라  ㅎㅎ요즘 이쁜 숄도 하나 더 사서 팻션쇼도 해보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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