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7-04-06 00:52

본문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가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잘 있어요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 좋은 생각 중에서 -

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Total 13,544건 19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4-08
37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4-08
37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4-08
37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4-08
37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4-07
373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4-07
37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4-07
37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4-07
37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4-07
373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4-06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4-06
37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4-06
37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06
37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4-05
373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4-05
372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4-05
37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4-05
37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4-05
37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4-05
37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04-04
3724
소리를 내라 댓글+ 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4-04
372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4-04
37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4-04
3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4-04
37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4-04
37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4-03
37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4-03
371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4-03
37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4-03
37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4-03
37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4-03
37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4-02
37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4-02
37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4-02
3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4-02
37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4-01
370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4-01
37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4-01
37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4-01
37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4-01
3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4-01
37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3-31
3702
희망은 있다 댓글+ 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31
37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3-31
3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3-31
36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03-31
36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3-31
36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3-30
3696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3-30
36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