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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 노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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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7-03-26 00:29

본문

바램/노사연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

온몸을 아프게하고.
.

매일 해결해야 하는일 땜에 .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

다리도 아픕니다..
.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
.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

꽃길이 생각할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
.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

꽃길이 생각할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저 높은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

그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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