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문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27회 작성일 17-03-16 17:43

본문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잠깐

 

떠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Total 13,544건 19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3-21
364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3-20
364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3-20
364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3-20
3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3-20
3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3-20
36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3-20
36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19
36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3-19
36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3-19
3634
둘 중에 하나 댓글+ 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3-18
363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3-18
36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3-18
3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3-18
36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3-18
36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3-17
362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3-17
362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3-17
3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17
3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17
36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3-17
열람중 초문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3-16
3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3-16
3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3-16
36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3-16
361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15
36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3-15
36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3-15
3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3-15
3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3-15
36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14
361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3-14
36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3-14
36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3-14
36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3-14
3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3-14
36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03-13
36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13
3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3-13
36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3-13
36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3-12
3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3-12
36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3-11
36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3-11
3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3-11
35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3-11
3598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3-10
35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3-10
35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10
35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3-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