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6-04-06 05:51

본문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자기 옷이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노랑 은행잎이, 
단풍나무는 빨강 단풍잎이 
가장 자기에게 잘 어울리며 
몸에 딱 맞는 옷입니다. 

사철 푸른 솔잎이 단풍나무에 달려 있다면 
푸르름을 자랑하는 솔잎일지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입니다. 

사람에게 입혀진 옷은 
그 사람이 타고난 분복인 것입니다. 

거지 왕자에서 
서로 옷을 바꾸어 입은 왕자와 거지는 
어울리지 않는 옷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일을 겪게되고 난 후에 
결국에는 서로 자기 옷을 
찾아 입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인생이라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보이는 最高만이 
가장 좋은 옷이라고 한다면 
우리 인생은 한 시대에 한 사람을 빼고 
다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장 잘사는 삶은 자기 옷을 인정하고 
그 옷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일 것입니다. 

단풍나무는 단풍나무의 삶일 때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단풍나무가 생각할 때 
사철 푸른 소나무가 좋다 하여 
소나무가 되려 애를 쓴다면 
자기 신세만 한탄하다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단풍잎도 내지 못하는 
불행한 삶이 될 것입니다. 

단풍나무라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더 아름다운 
붉은 단풍잎을 만들어 낸다면 
세상에서 가장 완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6
134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16
134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15
134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4-15
134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4
134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14
134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4
134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14
134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14
134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13
134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3
134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3
134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3
1346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12
134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2
1346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11
134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11
134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1
134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10
1345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10
134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10
134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0
134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4-09
134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09
134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08
1345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08
134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08
134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08
1344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07
134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07
134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7
134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06
13443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06
134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06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6
134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05
13439 행복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4
134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04
134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4-04
13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03
134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3
134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3
13433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4-03
134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3
134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03
134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2
134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