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6-04-07 06:33

본문

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답니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됩니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됩니다. 
 
이 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 과정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 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합니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한 순간에 변화시킨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아주 조금씩 작은 것부터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을겁니다.

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작은 것부터 당신의 인생을 조금씩 변화시켜 보세요. 
 
 
- 책 읽은 남자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6
134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16
134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15
134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4-15
134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4
134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14
134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4
134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14
134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14
134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4-13
134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3
134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3
134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3
1346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12
134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2
1346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11
134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11
134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1
134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10
1345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10
134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10
134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0
134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09
134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09
134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08
1345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08
134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08
134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8
1344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07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07
134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4-07
134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06
13443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06
134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06
134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6
134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05
13439 행복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4
134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04
134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4
13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03
134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3
134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3
13433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4-03
134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3
134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03
134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2
134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