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한 걸음 더 높이 서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남보다 한 걸음 더 높이 서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6-04-09 06:31

본문

남보다 한 걸음 더 높이 서라


 

立身 不高一步立 如塵裡振衣 泥中濯足 如何超達.
입신 불고일보립 여진리진의 이중탁족 여하초달.

處世 不退一步處 如飛蛾投燭 抵洋觸藩 如何安樂
처세 불퇴일보처 여비아투촉 저양촉번 여하안락.
 
입신에 남보다 한 걸음 높이 서지 않으면 
먼지 속에서 옷을 털고 
진흙속에서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이니 
어찌 남보다 초월할 수 있겠는가. 
처세에 남보다 한 걸음 물러서지 않으면 
불나방이 촛불에 뛰어들고 
숫양이 울타리를 받는 것 같은 것이니 
어찌 마음을 안락하게 누릴 수 있으리요. 



[ 채근담 중에서 ] 



독서도 하지 않고 수시로 사색도 하지 않는 등, 
자신의 내면을 연마하고 자기 계발을 위한 노력은 
게을리 하면서도 남의 눈에 띄기만 원하는 경향이 
차 늘어가고 있다. 
모두들 인기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풍조가 
나날이 팽배해 가고 있다. 
무슨 짓을 해서든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웃사람의 시선이 자기에게 쏠리게 하고자 안달을 하고 있다.
이런 꿈이 나쁠 리야 없지만 
스타의 자리란 결코 많은 것이 아니다. 
희소성이 있기에 모두가 그 자리를 동경하는 
것이겠지만 그것은 올바른 사고가 아니다. 
자기 분수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스타가 되는 길이라 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6
134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16
134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15
134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4-15
134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4
134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14
134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4
134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14
134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14
134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4-13
134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3
134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134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3
134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3
1346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12
134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2
1346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11
134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11
134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1
134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10
1345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10
134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10
134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0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09
134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09
134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08
1345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08
134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08
134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8
1344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07
134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07
134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7
134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06
13443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06
134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06
134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6
134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05
13439 행복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4
134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04
134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4
13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03
134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3
134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3
13433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4-03
134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3
134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03
134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2
134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