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6회 작성일 17-01-23 08:43

본문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훌륭한 화가는 언제
붓을 거두어야 하는 줄 알고,
훌륭한 지휘자는 어떻게 연주를
마감해야 하는 줄 압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어떻게 정리하고
마감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삶의 길에서 남기지 말 것과
남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기쁨을 남겨야 합니다.
우린 때때로 놓친 고기를 아쉬워합니다.
하지만 놓친 고기는 본래 내 것이
아니었기에 내게 오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환영에서 벗어나 삶에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지금 순간순간 나타나는 삶을
차지하고 기쁨으로 채우십시오.
둘째는 회한을 남기지 말고,
참회를 남겨야 합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나는 왜 이렇단 말인가?”
하는 회한이나 자탄을 남기지 마십시오.
회한은 삶에 실재하는 현실이 아니라
망상이며 나약함의 증거일 뿐입니다.

회한은 회한을 낳고 매순간
삶의 밑바닥에 구멍을 내버립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회한을 버리고 참회를 하십시오.
참회는 과거를 벗고
새 날을 새롭게 맞도록 하는
영적인 힘과 은총을 얻게 합니다.

셋째는 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자화자찬으로 치적을 남기려는 것은
영적 빈곤을 드러내는 것이며,
삶의 깊음과 은총의 높음을
알지 못한 때문입니다.
아니면 삶에 아쉬움을 가진
거짓된 미화일 뿐입니다.

살아서 스스로 동상을 세운 이들이
어떠한 최후를 맞이하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깊음에 이르고 높은
하느님의 은총을 아는 이에게
남는 것은 감사뿐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수풀은 없어 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말 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사랑하는 매기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20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1-26
33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1-26
339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1-26
33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1-26
33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1-25
33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1-25
33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1-25
33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1-25
338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1-24
33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24
33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1-24
33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1-24
33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1-24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1-23
33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1-23
33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1-23
33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1-23
33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1-23
33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1-22
33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22
33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22
33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1-22
337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1-21
33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1-21
3370
1006개의 동전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1-21
33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1-21
3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1-21
3367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1-20
336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1-20
33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1-20
33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1-20
33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1-20
33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1-20
33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1-19
33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1-19
33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1-19
33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19
33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1-19
33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1-18
33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1-18
335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18
33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1-18
33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1-18
33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1-17
335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1-17
33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1-17
33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1-17
33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17
3346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1-16
3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