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68회 작성일 16-09-24 00:03

본문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나이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힐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eclin






      나무의 비밀

      다섯 명의 자식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그중 한 아들은 유독 몸이 약하고 머리가 좋지 않았다.
      아버지는 주눅 든 아들을 보는 게 가슴이 아팠다.
      어느 날, 다섯 자식에게 나무 한 그루씩 나눠주며 말했다.
      "1년 동안 가장 잘 키운 사람에게 상을 주마"
      약속한 1년이 지났다.
      아버지는 자식들과 나무를 심은 숲으로 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 그루만 유난히 크고 잎이 무성했다.
      아버지가 가슴을 가장 아프게 했던 아들의 것이었다.
      아버지는 약소대로 원하는 것을 물었지만 아들은 무엇이
      필요한지조차 말하지 못했다.
      "얘야, 이렇게 나무를 잘 키우다니 분명 훌륭한 식물학자 되겠구나.
      그리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안으마."
      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아들은 장차 학자가 될 꿈에 부풀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밤을 새하얗게 지새운 아들은 잘 자란 나무가 고마워
      새벽녘 숲으로 달려갔다.
      한데 뿌연 안개 속에서 아버지 뒷모습이 보였다.
      아버지는 몰래 나무에 물을 주고 있었다.
      아버지의 사랑이 나무를 키운 것이었다.
      훗날 아들은 식물학자 대신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이름은 프랭클린 루스벨트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www.youtube.com/v/xP8q8AnkpM0?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xP8q8AnkpM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나이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힐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eclin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1414AE3F4EAA97012CB89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무의 비밀 다섯 명의 자식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그중 한 아들은 유독 몸이 약하고 머리가 좋지 않았다. 아버지는 주눅 든 아들을 보는 게 가슴이 아팠다. 어느 날, 다섯 자식에게 나무 한 그루씩 나눠주며 말했다. "1년 동안 가장 잘 키운 사람에게 상을 주마" 약속한 1년이 지났다. 아버지는 자식들과 나무를 심은 숲으로 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 그루만 유난히 크고 잎이 무성했다. 아버지가 가슴을 가장 아프게 했던 아들의 것이었다. 아버지는 약소대로 원하는 것을 물었지만 아들은 무엇이 필요한지조차 말하지 못했다. "얘야, 이렇게 나무를 잘 키우다니 분명 훌륭한 식물학자 되겠구나. 그리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안으마." 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아들은 장차 학자가 될 꿈에 부풀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밤을 새하얗게 지새운 아들은 잘 자란 나무가 고마워 새벽녘 숲으로 달려갔다. 한데 뿌연 안개 속에서 아버지 뒷모습이 보였다. 아버지는 몰래 나무에 물을 주고 있었다. 아버지의 사랑이 나무를 키운 것이었다. 훗날 아들은 식물학자 대신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이름은 프랭클린 루스벨트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ul></ul></pre></td></tr></table></center>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대한 사랑의힘이군요... 감동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를..잘 배우고갑니다
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도

Total 13,544건 21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9-24
27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9-24
27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9-24
27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9-2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9-24
2739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9-23
27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9-23
273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23
27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9-23
27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9-23
273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9-23
27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9-23
27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9-23
27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9-23
27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9-22
27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9-22
27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9-22
27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9-22
272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9-22
27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9-22
27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9-22
27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9-22
272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9-21
272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9-21
27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9-21
27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21
27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9-21
27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9-21
27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9-21
27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21
27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9-20
271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20
27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20
27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9-20
2710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9-20
27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20
27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9-20
27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9-20
27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9-19
27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9-19
2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19
27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9-19
2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9-19
27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9-19
27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9-18
26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9-18
26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9-18
26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9-18
2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18
26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9-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