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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날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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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감개무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4회 작성일 16-09-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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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靜波 새벽 산책   





한가위날의 그늘





선진국 대열에 들어 있다고 하면서도
아직 이 나라는 빈부의 격차가 심하여서인지
어두은 음지에서 추석을 맞는 세대의 아픈 사연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지병을 알는 부인을 간호하다 지친 80대 노인이
이웃들에게 '기르던 개 잘 부탁한다' 라고 말을 남긴체
추석 날 연탄불을 켜고 부부가 스스로 자살한 슬픈 이야기가 들린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하지만 자식들도 늙은 병든
부모가 성가스러웠는지 어려웠는지 부모의 생활도 돌보지 않아
가난과 허기에 찌들려 스스로 자살을 선택한것 같다.



추석에 생을 마감한 노부부의 마지막 삶이 더 큰 안타까움을 주고
이처럼 우리 주위엔 어려운 사람등이 많은데 병들고 나이든
노인들이 준비되지 못한 삶은 국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당연 한데도



'가난은 나라도 구제치 못하는 옛말은 있지만
북한 동포가 굶주리니...운운하지만 쌀이 남아 도는 국가에도
이들에게 적정한 지원이 부족한 말단 행정이 더 답답하고 원망스럽다.



해마다 복지에 예산을 늘린다고 하는데 실상은 한심하다.
젊은 시절 사회 이비지하다가 나이들어 근력을 잃은
노인들을 국가가 뒷받침을 하는건 너무나 당연하질 않는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인간이 길가 버려진 깡통보다
못한 신세로 전락하고 노년의 병든 삶은 매우 비참하고
측은하며 서글프고 안타깝기 이를때 없다.



물질만능의 시대가 주는 모순들... 그리고 현주소가 이 정도이니
아무리 입으로 경제대국 운운한들 실상을 알면 말문이 막힌다.
쌀이 썩어 나 뒹구는 현실에 이런 일이 말이나 되는건지



비참하고 서러운 노인들 생활에 같이 나이를 먹고
살면서 남의 일이라고 스쳐가기에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수많은 고비 고비를 이겨온 그들의 삶이 아니였든가.



내 스스로도 겪는 일이지만 당당히
앞장 서서 호령하는 시대는 지나고
이빨 빠진 호랑이처럼 맥없이 자녀들 얼굴을 쳐다보며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작금의 현실이 되고보니



만가지 우려되는 근심과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다.
노후에 준비가 안된다면 이것은 바로 비애의 고통을
안고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따갑고 견디기 어려운 올해의 여름은 물러가고
조석으로 서늘하고 신선한 공기가 참으로 좋은
계절이구나 하는 풍요로운 마음을 안겨준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정말 좋은 날이 지속되는 지금
지나온 삶을 반추하면서 당당한 노인이 되는 바른 길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자문 하면서 여태껏 감당한 마음으로
이 풍요로운 가을을 가슴에 안아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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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background="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RkTXZ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1LzE1NzIuanBnLnRodW1i&amp;filename=1572.jpg"> <tbody> <tr> </tr></tbody><table width="714" background="http://jjt9976.com.ne.kr/table/22.jpg" style="width: 714px; height: 523px;" border="0" cellspacing="15"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width: 684px;"> <table width="492" title="“건강하고행복하세요北岳山“" background="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RkTXZ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1LzE1NzIuanBnLnRodW1i&amp;filename=1572.jpg" style="width: 492px; height: 464px;"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30" 행복하세요北岳山“=""> <tbody> <tr> <td> <br> <center><img width="150" height="89" style="width: 154px; height: 124px;" src="http://cfile261.uf.daum.net/image/126F1E224BD269370D634E" border="0">&nbsp;&nbsp; <span style="height: 10px;"><font color="#ff00ff" face="휴먼엽서체" size="6"><b><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0, 216, 255);"><span style="color: rgb(255, 94, 0);"><span style="color: rgb(255, 228, 0);">靜波</span> </span>새벽 산책&nbsp; </span>&nbsp;</span></b></font></span><img width="124" height="93" id="photo_2297603" style="width: 143px; height: 110px;"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wODcxMzM0LzkvOTg5LmdpZi50aHVtYg==&amp;filename=989.gif"></center><br><embed width="600" height="430" src="http://cfile222.uf.daum.net/media/232DFA4657D5575714E13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center> <center><pre><p><b><font color="fuchsia" face="Verdana" size="5"><span style="color: rgb(178, 235, 244); font-size: 18pt;"><br></span></font></b></p> <p><b><font color="fuchsia" face="Verdana" size="5"><span style="color: rgb(178, 204, 255); font-size: 18pt;"> <span style="color: rgb(183, 240, 177);">한가위날의 그늘</span></span></font></b><br> </p><center><font color="#ffffff" size="3"> <img width="500" height="405"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640CD5057D8912F137026"> 선진국 대열에 들어 있다고 하면서도 아직 이 나라는 빈부의 격차가 심하여서인지 어두은 음지에서 추석을 맞는 세대의 아픈 사연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img width="500" height="400"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2234B65057D891301BC648"> 지병을 알는 부인을 간호하다 지친 80대 노인이 이웃들에게 '기르던 개 잘 부탁한다' 라고 말을 남긴체 추석 날 연탄불을 켜고 부부가 스스로 자살한 슬픈 이야기가 들린다. <img width="500" height="350"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66E2E4C57D8913124DBE1"> 품안에 자식이라고 하지만 자식들도 늙은 병든 부모가 성가스러웠는지 어려웠는지 부모의 생활도 돌보지 않아 가난과 허기에 찌들려 스스로 자살을 선택한것 같다. <img width="500" height="403"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256CF64C57D8913226921D"> 추석에 생을 마감한 노부부의 마지막 삶이 더 큰 안타까움을 주고 이처럼 우리 주위엔 어려운 사람등이 많은데 병들고 나이든 노인들이 준비되지 못한 삶은 국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당연 한데도 <img width="500" height="403"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261544C57D891342A5A9D"> '가난은 나라도 구제치 못하는 옛말은 있지만 북한 동포가 굶주리니...운운하지만 쌀이 남아 도는 국가에도 이들에게 적정한 지원이 부족한 말단 행정이 더 답답하고 원망스럽다. <img width="500" height="367"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2463F94C57D8913528F409"> 해마다 복지에 예산을 늘린다고 하는데 실상은 한심하다. 젊은 시절 사회 이비지하다가 나이들어 근력을 잃은 노인들을 국가가 뒷받침을 하는건 너무나 당연하질 않는가. <img width="500" height="367"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245EDA4C57D891372B5074">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인간이 길가 버려진 깡통보다 못한 신세로 전락하고 노년의 병든 삶은 매우 비참하고 측은하며 서글프고 안타깝기 이를때 없다. <img width="500" height="380"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261544C57D891342A5A9D"> 물질만능의 시대가 주는 모순들... 그리고 현주소가 이 정도이니 아무리 입으로 경제대국 운운한들 실상을 알면 말문이 막힌다. 쌀이 썩어 나 뒹구는 현실에 이런 일이 말이나 되는건지 <img width="500" height="380" src="http://www.feelpoem.com/board/data/file/m37/822176818_JySqwacB_056.jpg"> 비참하고 서러운 노인들 생활에 같이 나이를 먹고</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살면서 남의 일이라고 스쳐가기에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수많은 고비 고비를 이겨온 그들의 삶이 아니였든가. <img width="500" height="380"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638E85057D8912D1819D9"> 내 스스로도 겪는 일이지만 당당히 </font><font color="#ffffff" size="3">앞장 서서 호령하는 시대는 지나고 </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이빨 빠진 호랑이처럼 맥없이 자녀들 얼굴을 쳐다보며</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작금의 현실이 되고보니 <img width="500" height="380"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2268AC4C57D8913728C83C"> 만가지 우려되는 근심과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다.</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노후에 준비가 안된다면 이것은 바로 비애의 고통을</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안고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img width="500" height="380"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22225B4A57D89139237481"> 따갑고 견디기 어려운 올해의 여름은 물러가고</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조석으로 서늘하고 신선한 공기가 참으로 좋은</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계절이구나 하는 풍요로운 마음을 안겨준다. <img width="500" height="379"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738CE5057D8912A18AA67">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정말 좋은 날이 지속되는 지금</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지나온 삶을 반추하면서 당당한 노인이 되는 바른 길이</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무엇인지 자신에게 자문 하면서 여태껏 감당한 마음으로</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size="3">이 풍요로운 가을을 가슴에 안아 보련다. </font></center></pre></center></center></td></tr><tbody></tbody></table></td></tr></tbody></table><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02.uf.daum.net/attach/1502B3574DF081CB1BC48F" type="audio/x-ms-wma" style="width: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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