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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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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45회 작성일 16-07-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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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 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현듯이 보고픔에 목이 메이는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 없이 빗방울에 마음을 적시는 날이면
      빗속을 거닐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 없이 마음 한켠 쓸쓸해지는 날이면
      차 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까만 어둠이 조용히 내려앉는 시간이면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인도 마하라자라 왕과 거지

      인도에 가난한 거지 한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늘 왕궁 가까운 다리에서 구걸을
      했다고 합니다.
      그의 소원은 그곳을 지나가는 임금이
      한번이라도 자기에게 금 한 조각만 적선을
      하면 평생 거지 생활을 안 해도 되지
      않겠는가? 라는 기대였다고 합니다.
      당시의 왕은 마하라자라는 유명한 왕이었는데
      그는 위대한 정복자였을 뿐 아니라
      황금을 만드는 마술의 힘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 임금을 만나보기를
      고대한 것입니다.
      드디어 어느 날 마하라자왕이 다리를 지나다
      마차를 정지하고 서더니 그를 내려다보더랍니다.
      그러더니 "넌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더랍니다. "예, 저에게 황금 한 조각만 있으면
      전 다시는 거지를 안 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왕은 다시 그에게 "그러면 넌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냐?"물었습니다.
      물론 그는 "저는 드릴 것이 없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다시 "넌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묻더랍니다. "예, 저에겐 이 밥 그릇 안에 밥알
      몇 개 밖에 없습니다."했더니 왕은 다시
      그에게 "네가 가진 밥알을 나에게 줄 수 있느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밥알 다섯 개를
      골라 드렸더니 왕이 그것을 받아 가지고 가더랍니다.
      그는 얼마나 실망했을까요? "아니, 나를 적선해도
      부족함이 없을 그가 오히려 내 밥알을
      가지고 가다니" 분하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그가 집에 가서 다시 밥그릇을 열었더니
      그 그릇 안에 황금알이 정확하게 다섯 개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의 느낌이 어떠했을까요? "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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