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00회 작성일 16-07-07 08:01

본문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명하고 산듯한 작품에 멋있는 음악까지!!
한없이 고맙고 감사드리면서.......
좋으신 나날로 행복하시길 .......

Total 13,542건 22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7-09
229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7-09
22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09
2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7-08
22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7-08
22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08
22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08
22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08
228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7-07
22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7-07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7-07
2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07
22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7-07
22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7-06
22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7-06
22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7-06
2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06
22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7-06
22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05
22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7-05
22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7-05
22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7-05
22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0 07-05
22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7-04
22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7-04
22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04
22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04
22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7-04
22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7-03
22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7-03
22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7-03
2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02
22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7-02
2259
풍우대작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7-02
22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7-02
2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7-02
22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7-02
22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7-01
2254
사랑의 엔돌핀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01
2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7-01
22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7-01
22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6-30
2250
인생의 노을 댓글+ 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6-30
22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6-30
224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6-29
224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6-29
2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6-29
22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6-29
22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6-29
22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