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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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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76회 작성일 16-06-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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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나 사이에는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 많고 온기 없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서
      별 하나 품은 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
      그대 마음 내 곁에 살포시 닿아 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지을 때

      나는 살랑 이며 스쳐 지나도
      취하게 되는 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 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Just Lovin You - Mary Duff








    신사의 기지

    사람들을 태운 마차가 어두운 시골길을 달렸다.
    울창한 산길로 접어들자 누군가 말했다.
    "이 길엔 강도가 자주 나타난다더군."

    한 청년이 옆자리 신사에게 얘기했다.
    "전 지금 어렵게 모은 삼천 달러를 가지고 있어요. 이 돈을 빼앗기면
    어떡하죠?"
    신사가 청년의 등을 토닥이며 답했다.
    "돈을 양말 안에 감추게. 거기까지 뒤지진 않을 테니까."

    청년이 양말 안에 돈을 감춘 순간, 마적들이 마차를 습격했다.
    그들은 온갖 금품을 빼앗았다.
    그때 신사가 소리쳤다.
    "이 젊은이가 양말 안에 거금을 숨겨 뒀소!"
    마적들은 청년의 돈을 손에 넣은 뒤 떠났다.

    사람들은 신사를 비난했다.
    청년도 신사에게 한패가 아니냐며 씩씩거렸다.
    그러나 신사는 이 말만 반복했다.
    "정말 미안하네. 잠시만 참아주게."

    드디어 마을에 도착한 신사가 입을 열었다.
    "실은 내가 십만 달러를 갖고 있었네.
    물론 삼천 달러도 큰돈이지만 자네
    덕에 내 돈을 지켰지.
    사례라고 하긴 뭣하지만 자네에게 만 달러를 줄 테니
    나를 용서해주게."
    청년은 신사의 기지에 감탄하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서승연 기자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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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433813955D12C9C0A493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과 나 사이에는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 많고 온기 없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서 별 하나 품은 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 그대 마음 내 곁에 살포시 닿아 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지을 때 나는 살랑 이며 스쳐 지나도 취하게 되는 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 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Just Lovin You - Mary Duff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3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170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VZpenR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A4NDkvMC8xNy53bWE=&filename=17.wma allowNetworking="internal" z autostart="true" never? invokeURLS="true" volume="0" PlayCount="10"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wmode="transparent">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01A9F3C501A1C7D0D8FA2"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신사의 기지 사람들을 태운 마차가 어두운 시골길을 달렸다. 울창한 산길로 접어들자 누군가 말했다. "이 길엔 강도가 자주 나타난다더군." 한 청년이 옆자리 신사에게 얘기했다. "전 지금 어렵게 모은 삼천 달러를 가지고 있어요. 이 돈을 빼앗기면 어떡하죠?" 신사가 청년의 등을 토닥이며 답했다. "돈을 양말 안에 감추게. 거기까지 뒤지진 않을 테니까." 청년이 양말 안에 돈을 감춘 순간, 마적들이 마차를 습격했다. 그들은 온갖 금품을 빼앗았다. 그때 신사가 소리쳤다. "이 젊은이가 양말 안에 거금을 숨겨 뒀소!" 마적들은 청년의 돈을 손에 넣은 뒤 떠났다. 사람들은 신사를 비난했다. 청년도 신사에게 한패가 아니냐며 씩씩거렸다. 그러나 신사는 이 말만 반복했다. "정말 미안하네. 잠시만 참아주게." 드디어 마을에 도착한 신사가 입을 열었다. "실은 내가 십만 달러를 갖고 있었네. 물론 삼천 달러도 큰돈이지만 자네 덕에 내 돈을 지켰지. 사례라고 하긴 뭣하지만 자네에게 만 달러를 줄 테니 나를 용서해주게." 청년은 신사의 기지에 감탄하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서승연 기자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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