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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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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79회 작성일 16-05-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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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최인수 / 초하(初夏)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는 고통도 있으리라! 행복도 있으리라! 어떠한 경우에도 인생에 완전한 만족이란 없는 것이다. 자기가 인정한 것을 힘차게 찾아 헤매는 하루하루가 인생인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5월] 글: 이외수 아이야 오늘처럼 온통 세상이 짙푸른 날에는 지나간 날들을 떠올리지 말자 바람이 불면 허기진 시절을 향해 흔들리는 기억의 수풀 시간은 소멸하지 않고 강물은 바다에 이르러 돌아오지 않는다. 이제는 연락이 두절된 이름들도 나는 아직 수첩에서 지울 수 없어라 하늘에는 만성피로증후군을 앓으며 뭉게구름 떠내려 가고 낙타처럼 피곤한 무릎으로 주저앉는 산그림자 나는 목이 마르다. 아이야 오늘처럼 세상이 온통 짙푸른 날에는 다가오는 날들도 생각하지 말자 인생에는 도처에 이별이 기다리고 있나니 한겨울 눈보라처럼 흩날리는 아카시아 꽃잎 그 아래 어깨를 늘어뜨리고 모르는 사람 하나 떠나가는 모습에도 나는 맨발에 사금파리박히는 아픔을 배우나니. * 이외수 1946년 함양 출생.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견습어린이들>이 당선, 문단 데뷔 1975년 중편소설 <훈장>으로 [세대]지의 신인문학상 수상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Comme d'habitude - Claude Francois My way- Frank Sinatra 나의 길을 가련다 - 정미조 My Way 원곡은 1967년 프랑스의 Claude Francois에 의해 처음 녹음되었습니다. 이 원곡은 Comme d' habitude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인들은 물론 외국에서까지 사랑을 받아오던 중 미국의 Paul Anka에 의해 다시 만들어 불리워졌습니다. 우리에겐 Frank Sinatra의 My Way가 더 유명하지만 Paul Anka가 개사하여 Frank Sinatra 생일날 이 노래를 선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969년 프랭크 시나트라가 'My Way'로 발표 하였습니다. My Way의 원곡 Comme D' habitude 는 슬프고 우울한 사랑노래이지만 영어버전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의 노래로 불려 졌습니다. Claude Francois Frank Sin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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