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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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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12회 작성일 16-05-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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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김수영 / 5월의 향기
    경솔한 칭찬이나 경솔한 험구(險口)는 많은 해악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큰 해악은 본심에서 나오는 험구에 의해 빚어진다. * 존 러스킨(Ruskin John 1819-1900) 영국의 작가, 평론가, 예술가 [오월의 향기] 글: 허정자 비온 뒤 맑게 개인하늘처럼 숲속 개울가 흐르는 맑은 물처럼 한줌 티 없이 살수는 없겠지 들꽃 작디작은 꽃잎 아침이슬에 반짝이듯이 작은 마음 하나라도 배 풀 수 있는 하루가 되자 터지고 부서지는 아픔들 다 감사주지는 못해도 잠시 머리 숙여 기도해주는 실 날 같은 사랑이라도 느낀다면 내 행복 담으리라 오월의 싱그러운 아침 햇살 따사롭게 하늘하늘 춤추는 아카시아 향기같이 화창한 날에 단잠같이 그렇게 * 허정자 (許貞子 필명: 허수현) 1946년 5월30일 경북 영일군 연일면 유강1동 출생 2004년 8월 <한맥문학> 시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 한맥문학협회 회원, 죽순문학 회원, 낙동문학 회원, 수현 결혼 상담소 소장, 대구 제일교회 집사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To Treno Fevgi Stis Okto - Agnes Baltsa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조수미 [To Treno Fevgi Stis Okto] 작곡: 그리스의 미키스 테오도라키스(Mikis Theodorakis) 이 곡은 당시 나찌에 저항한 그리스의 한 젊은 레지스탕스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돌아올 기약 없이 카타리나로 떠난 님을 기다리는 여심(女心)이 그려져 있다. 1967년 이 음악은 그리스 전역에서 연주 금지되었고, 마침내 이 작곡가가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투옥되자 쇼스타코비치, 레너드 번스타인, 해리 벨라폰테 등 음악가들이 발벗고 나서서 구명운동을 벌였으며 1970년 그는 석방되어 파리로 망명을 떠났다. 파란투리는 테오도라키스의 투옥에 항거하여 조국을 떠나 세계각지를 순회하며 노래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호소했다. 애수(哀愁)와 아련한 슬픔이 배어있는 음악 바로 그리스 음악이다. 애잔한 선율로 카타리니로 떠나 돌아올줄 모르는 청년 레지스탕스 애인을 애타게 기다리며 매일 기차역으로 나가는 여인의 슬픈 사랑의 노래 독재에 맞서 싸우다가 죽은 친구를 슬퍼하며 만든 곡 추운 겨울밤 들리는 기타소리는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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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openartshop.com/Nicecart4/Shop/Itemimages/baeho006_thum_41342.jpg" width=400 > <br>김수영 / 5월의 향기<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경솔한 칭찬이나 경솔한 험구(險口)는 많은 해악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큰 해악은 본심에서 나오는 험구에 의해 빚어진다.</b> * 존 러스킨(Ruskin John 1819-1900) 영국의 작가, 평론가, 예술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오월의 향기]</b> 글: 허정자 비온 뒤 맑게 개인하늘처럼 숲속 개울가 흐르는 맑은 물처럼 한줌 티 없이 살수는 없겠지 들꽃 작디작은 꽃잎 아침이슬에 반짝이듯이 작은 마음 하나라도 배 풀 수 있는 하루가 되자 터지고 부서지는 아픔들 다 감사주지는 못해도 잠시 머리 숙여 기도해주는 실 날 같은 사랑이라도 느낀다면 내 행복 담으리라 오월의 싱그러운 아침 햇살 따사롭게 하늘하늘 춤추는 아카시아 향기같이 화창한 날에 단잠같이 그렇게 * 허정자 (許貞子 필명: 허수현) 1946년 5월30일 경북 영일군 연일면 유강1동 출생 2004년 8월 <한맥문학> 시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 한맥문학협회 회원, 죽순문학 회원, 낙동문학 회원, 수현 결혼 상담소 소장, 대구 제일교회 집사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1&id=73120&strmember=u90120&filenm=To+traino+%2D+Haris+Alexiou.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To Treno Fevgi Stis Okto - Agnes Baltsa <embed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PS_CMdrNCj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조수미 [To Treno Fevgi Stis Okto] 작곡: 그리스의 미키스 테오도라키스(Mikis Theodorakis) 이 곡은 당시 나찌에 저항한 그리스의 한 젊은 레지스탕스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돌아올 기약 없이 카타리나로 떠난 님을 기다리는 여심(女心)이 그려져 있다. 1967년 이 음악은 그리스 전역에서 연주 금지되었고, 마침내 이 작곡가가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투옥되자 쇼스타코비치, 레너드 번스타인, 해리 벨라폰테 등 음악가들이 발벗고 나서서 구명운동을 벌였으며 1970년 그는 석방되어 파리로 망명을 떠났다. 파란투리는 테오도라키스의 투옥에 항거하여 조국을 떠나 세계각지를 순회하며 노래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호소했다. 애수(哀愁)와 아련한 슬픔이 배어있는 음악 바로 그리스 음악이다. 애잔한 선율로 카타리니로 떠나 돌아올줄 모르는 청년 레지스탕스 애인을 애타게 기다리며 매일 기차역으로 나가는 여인의 슬픈 사랑의 노래 독재에 맞서 싸우다가 죽은 친구를 슬퍼하며 만든 곡 추운 겨울밤 들리는 기타소리는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img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240C2D3456BDB4BC30F077"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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