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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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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31회 작성일 16-05-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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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성대영 / 봄빛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 듣는다. * 공자(孔子, 기원전 551년~기원전 479년) 유교의 시조(始祖)로 떠받들어지는 고대 중국 노나라의 정치가, 사상가. [5월] 글: 오세영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부신 초록으로 두 눈 머는데 진한 향기로 숨 막히는데 마약처럼 황홀하게 타오르는 육신을 붙들고 나는 어떻게 하라는 말슴입니까. 아아, 살아 있는 것도 죄스러운 푸르디 푸른 이 봄날, 그리움에 지친 장미는 끝내 가시를 품었습니다. 먼 하늘가에 서서 당신은 자꾸만 손짓을 하고. * 오세영 1942 전남 영광 출생. 서울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1968 <현대문학>에 시[잠 깨는 추상]이 추천되어 등단. <현대시>동인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Un poete - Alain Barriere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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