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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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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62회 작성일 16-04-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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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박영동 / 봄 강은 경계 없이 흐르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구제할 수 없는 무식자이다. 비록 공부를 많이 했다하더라도 그는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사람이다. * 새뮤얼 버틀러(Samuel Butler 1835-1902) 영국의 소설가, 사상가 [커피향 가득한 아침에] 글: (宵火)고은영 커피를 내립니다 출렁이는 아침의 물결 속에 눈부신 4월이 와도 외로운 잠에서 눈뜨는 아침엔 그는 없습니다 4월이 묻혀온 햇살은 허공에 가득한 먼지까지 투과하고 유린당한 영혼의 통증마저 기억되지 않는 외딴 섬 하나 밤이 새도록 여전히 도돌이 치던 사랑이 숨가쁜 신열로 들끓다가 미약한 불씨로 타오르던 불면 속에 끈적이는 염려와 고독의 존재만을 절감했을 뿐 어느 아픔의 고통을 읽어내던 밤은 아, 투명한 그 고통을 알듯도 한데 왜 계절의 숨결은 이리도 아픈 일인지 아픈 만큼 초라한 의식으로 나는 커피를 내립니다 바닐라 향이 그윽한 헤이즐럿 커피 향이 아침의 침상을 가득 채울 때까지 성찬으로 놓인 햇살의 무심한 여백 위에 계절은 환한 뱃길을 내고 그리고도 한참 외로운 공백이 흐른 뒤 일어서는 사랑은 맑은 바람이 되어 그대 창가에 미풍으로 흔들리는 기분 좋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Visions - Cliff Richard 그리운 그대 모습 - 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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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213608883_3608927.jpg" width=400 > <br>박영동 / 봄 강은 경계 없이 흐르고<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구제할 수 없는 무식자이다. 비록 공부를 많이 했다하더라도 그는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사람이다.</b> * 새뮤얼 버틀러(Samuel Butler 1835-1902) 영국의 소설가, 사상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커피향 가득한 아침에]</b> 글: (宵火)고은영 커피를 내립니다 출렁이는 아침의 물결 속에 눈부신 4월이 와도 외로운 잠에서 눈뜨는 아침엔 그는 없습니다 4월이 묻혀온 햇살은 허공에 가득한 먼지까지 투과하고 유린당한 영혼의 통증마저 기억되지 않는 외딴 섬 하나 밤이 새도록 여전히 도돌이 치던 사랑이 숨가쁜 신열로 들끓다가 미약한 불씨로 타오르던 불면 속에 끈적이는 염려와 고독의 존재만을 절감했을 뿐 어느 아픔의 고통을 읽어내던 밤은 아, 투명한 그 고통을 알듯도 한데 왜 계절의 숨결은 이리도 아픈 일인지 아픈 만큼 초라한 의식으로 나는 커피를 내립니다 바닐라 향이 그윽한 헤이즐럿 커피 향이 아침의 침상을 가득 채울 때까지 성찬으로 놓인 햇살의 무심한 여백 위에 계절은 환한 뱃길을 내고 그리고도 한참 외로운 공백이 흐른 뒤 일어서는 사랑은 맑은 바람이 되어 그대 창가에 미풍으로 흔들리는 기분 좋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jangho76.com.ne.kr/mg/aVisions.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Visions - Cliff Richard <embed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FpdkF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M0MDMzNTMvNS81MzQuYXN4&filename=534.asx"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그리운 그대 모습 - 정유경 <img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925EE144A7BDDA9224ABE"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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