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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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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59회 작성일 16-04-26 08:28

본문



♣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 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땐 가슴이 떨렸지만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있을 땐
왠지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몸이 아파 누워 있을 땐
그저 그 아픔에 서럽다 하지만
당신이 몸이 아파 누워 계실 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연인들은 사랑의 눈빛이
뜨겁다 하지만 오래 된 연인의 얼굴에선
편안한 느낌의 눈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노력하며 살아가다 어느 날
뒤돌아봤을 때 날 향해 웃어주는 미소만 있어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마음이
행복하다 했습니다.

그러나 다 주고 난 사랑의 바닥이 드러나
마음이 휭하니 바람이 불 때 텅빈 마음을 감싸주어야 할
그 사랑마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없다면
숨막히도록 가슴 아픔에 나는 힘없이
눈물만 흘릴 것입니다.

사랑이 사랑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
그 사랑을 위해 같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 사랑이 날 힘들게 만들어도
그 사랑에게 기도해 주십시오.

나를 용서하듯이 그 사랑이 추워할 때 옷을
입혀주는 것보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더
따뜻한 것처럼 그 사랑의 끝을 알고 싶다면
사랑의 시작을 그리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언젠가 맞이할 이별이 가슴을 슬프게
만든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그 이별의 그림자를 위해
진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랑을 기다리면서 오늘밤도
그 사랑을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사랑은 용서로 시작되며 그 용서에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에 영혼을 깨우며 눈떠 움직이는 내 몸에
고마움을 느끼며 나를 기억하고

나를 아는 모든 이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먼지 뿌연 우리들의
마음에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면서 오늘도
나는 창가에 서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Plasir D'amour 사랑의 기쁨 ♬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은 영원히 남았네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에 것
사랑의 아픔만이 영원한 것이라오
당신의 눈이 나에게 입을 맞추면
나는 그 눈속에서 반짝이는 사랑을 보았지

당신의 눈이 나에게 입을 맞추면
내 마음은 천국을 날았네
나의 사랑이 나를 사랑하니
모든 것이 신비로워라
무지개는 내 창을 반짝이고
내 사랑 나를 사랑하네
그리고 지금 동이 터 사라지는 꿈결처럼
당신은 떠났네
그러나 그 언약만은
내 가슴에 끊어지지 않는 현으로 남았네
내 사랑 나를 사랑하나니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왕이면  이별 글 들은 ,,,,ㅎㅎ힘을 덜어내는것같아요 보기가 별로 마음이 가지 않아요
에너지 소진? ,,나같은 경우엔 겨우  숨쉬고있는데..치명적입니다 .
건설적이고 희망적이고 행복한 글들이 많으면 좋겟어요,,안 볼 수도 없고 ㅜ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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