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7회 작성일 16-02-28 04:31

본문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아부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이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싶네


(심미숙)여백이 있는 풍경 중에서

 

소스보기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kisan64.com/mu7/usmalhae.wma" type="application/octet-stream" hidden="true" style="left: 240px; top: 14864px; width: 0px; height: 0p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loop="-1" volume="0"> <center> <table bordercolor="#705400" bgcolor="#fff9e7" border="11" cellspacing="15" cellpadding="15"> <tbody> <tr> <td style="border: 0px solid rgb(31, 218, 17); border-image: none;"><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63166464D92E88A3C1428" width=460 height=300>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09c31" size="4"><span style="color: rgb(255, 94, 0);">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 <p style="text-align: center;"><b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남의 아픔에서</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trong></font>&nbsp;</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목젖이 다 드러나도록</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b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화장기 없는 얼굴에</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였으면 좋겠네</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trong></font>&nbsp;</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울다가 웃다가</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아부어도</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trong></font>&nbsp;</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삶의 긴장을 풀어주는</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큰 나무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네</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03333" size="3"><span style="color: rgb(102, 37, 0);">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하늘 닮은 친구 하나</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스레 들이고</span></font><br></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nbsp;</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03333" size="3"><span style="color: rgb(102, 37, 0);">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그에게 가장 힘이되는 친구</span></font><br></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span><br><span style="color: rgb(102, 37, 0);">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싶네</span><br><br><br><span style="color: rgb(102, 37, 0);">(심미숙)</span><span style="color: rgb(102, 37, 0);">여백이 있는 풍경 중에서</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3333" size="3"><strong></strong></font>&nbsp;</p></td></tr></tbody></table></center> <style type="text/css">body{cursor:url(" http://plugin.smileycentral.com/http%253A%252F%252Fplugin%252Esmileycentral %252Ecom%252Fassetserver%252Fcursor%252Ejhtml% 253Fcur%253D1%2526i%253D11169a/image.gif" ) !important;}</style>

댓글목록

Total 13,542건 24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3-06
149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3-05
149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3-05
14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3-05
1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3-05
14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3-05
148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3-04
148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3-04
148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04
14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5 03-04
14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3-04
14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3-04
148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3-03
14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3-03
14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3-03
147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3-03
14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3-03
14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3-03
14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03
147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3-02
147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3-02
14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3-02
14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3-02
14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3-02
14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02
146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3-02
14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3-02
14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3-02
146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3-01
14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3-01
14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3-01
146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3-01
146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3-01
1459
만족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3-01
14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3-01
14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3-01
1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3-01
145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2-29
145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2-29
145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2-29
14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29
14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2-29
14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2-29
14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2-29
14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2-29
14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29
144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2-28
144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2-28
열람중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2-28
14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