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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인생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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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04회 작성일 16-02-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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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온 인생길이

      앞만 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 고개를
      저 산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가슴에 치미는 회한이 크지 않는가.

      늙었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후회
      나의 인생 대조표가 너무나 초라하지 않는가.

      누가 대신 살아 주는 것도 아닌데
      그냥 세월이야 가겠지 하며 살지 않았던가.
      해마다 이때쯤이면 후회하며
      가슴을 치지만 무슨 소용인가.

      노력이 없는데 무슨 소득 무슨 결과 열매가 있을 것인가.
      더구나 이제는 몸이 어제와 다르다.

      앉고 싶고 눕고 싶고 쉬고 싶다.
      열정도 식고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기억력도 흐릿해지면서 손자 이름을 잊기도 한다.

      365일이 구름처럼 흘러가더니
      한 해가 온다지만 역시 물같이 흘러갈 것이다.
      춥다고 아랫목 지키고 있어서는 끝장이다.

      지금부터라도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
      한 번 뿐인 나의 인생을 아무렇게나 허송해서 될 것인가.

      가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 저것
      한 번 해 보고 싶었는데 하는 것 왜 없단 말인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꿈이나
      이상이라도 하나 가슴에 안고 마지막
      우리들의 황혼 빨갛게 불태워 보지 않으려는지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열정이다.
      아직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 해 보려는 결심과 노력이 우선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Only Yesterday - Isla Grant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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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값지고 좋으신 글에 마음이 찡하내요 정말로 ......
한번 뿐인 우리 인생!! 그래도 우리들의 어머님들의
일생!!!보다는 경로우대로 대접 받음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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