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12/16]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5/12/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5-12-15 20:52

본문



 아침에 읽는 글




박홍준 / 자연으로의 여행



唐太宗御製(당태종어제)에 曰(왈), 
上有麾之(상유휘지)하고 
中有乘之(중유승지)하고 
下有附之(하유부지)니라.
幣帛依之(폐백의지)요 
倉凜食之(창름식지)하니 
爾俸爾祿(이봉이록)이 
民膏民脂(민고민지)니라.
下民(하민)은 易虐(이학)이어니와 
上蒼(상창)은 難欺(난기)니라.


당태종이 지은 글에 이르기를, 
위에는 일을 지시하는 임금이 있고, 
중간에는 이 지시에 따라 다스리는 관리가 있고, 
아래에는 이 지시를 따르기만 하는 백성이 있다.
모든 관리들은 보수로 받은 비단으로 옷을 해 입고 
창고에 쌓인 곡식으로 밥을 먹으니, 
너희들이 받는 보수는 모두 백성들에게서 짜낸 기름이다. 
관리들은 아래에 있는 백성들을 학대하기는 쉬워도 
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푸른 하늘을 속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명심보감 - 치정편(治政篇)>



[꽃 피는 날]

글: 정민호 


내 마음 아프기 전 
너의 멍든 가슴을 알아주지 못했다. 

망울진 인내의 세월 너머 
비로소 꽃이 되어 흔들려 온다. 

흔들리는 몸짓으로 
그 진한 사랑의 
붉디붉은 정열의 입맞춤을 

바람은 알고 있다 
구름은 알고 있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붉은인가목(Korean Rose)

학  명 : Rosa marretii  Lev.
꽃  말 : 당신을 노래합니다.
원산지 : 한국
이  명 : 산해당화

[꽃이야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생합니다.

인가목의 이름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한자로는 人伽木 또는 人架木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붉은인가목은 꽃이 해당화를 닮아서
산해당화라고도 합니다.

초여름(혹은 아주 늦은 봄)에 피어나는 꽃을 
보면 정말 장미와 닮아 있어서 학명도
Rosa marretii LEV.입니다.
흰인가목은 우리나라 특산이어서 영어이름도 
한국들장미(Korean Wild Rose)라고 부르고
학명도 R. koreana Kom.입니다.다. 



크기는 1~1.5m 정도 자랍니다. 
수피는 붉은색을 띤 갈색으로 털이 없으며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턱잎 밑부분에 가시가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며 기수우상복엽으로 5~9개의 
작은 잎으로 되어 있다. 작은 잎은 양끝이 
뾰족한 타원모양 또는 장 타원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잔거치가 있습니다. 


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고 홍자색으로 
새가지의 끝부분에 1~3개씩 달립니다. 



열매는 수과로 6월에 노란색을 띤 붉은색으로 
익으며 둥근모양입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Goodbye - Mary hopkins


소스보기

<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artmusee.kr/upload/product/01106114_20130110004053_big1.jpg" width=400 ><br><br>박홍준 / 자연으로의 여행<br> </CENTER></pre> <pre> <FONT color=Black size=4> 唐太宗御製(당태종어제)에 曰(왈), 上有麾之(상유휘지)하고 中有乘之(중유승지)하고 下有附之(하유부지)니라. 幣帛依之(폐백의지)요 倉凜食之(창름식지)하니 爾俸爾祿(이봉이록)이 民膏民脂(민고민지)니라. 下民(하민)은 易虐(이학)이어니와 上蒼(상창)은 難欺(난기)니라. </FONT><FONT color=Blue size=3> 당태종이 지은 글에 이르기를, 위에는 일을 지시하는 임금이 있고, 중간에는 이 지시에 따라 다스리는 관리가 있고, 아래에는 이 지시를 따르기만 하는 백성이 있다. 모든 관리들은 보수로 받은 비단으로 옷을 해 입고 창고에 쌓인 곡식으로 밥을 먹으니, 너희들이 받는 보수는 모두 백성들에게서 짜낸 기름이다. 관리들은 아래에 있는 백성들을 학대하기는 쉬워도 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푸른 하늘을 속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명심보감 - 치정편(治政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꽃 피는 날]</b> 글: 정민호 내 마음 아프기 전 너의 멍든 가슴을 알아주지 못했다. 망울진 인내의 세월 너머 비로소 꽃이 되어 흔들려 온다. 흔들리는 몸짓으로 그 진한 사랑의 붉디붉은 정열의 입맞춤을 바람은 알고 있다 구름은 알고 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www.okrbs.co.kr/img_load.php?pm=aHR0cDovL2NmaWxlMjIyLnVmLmRhdW0ubmV0L2ltYWdlLzIzNDlBQTUwNTU0NEU2ODIwOUMwRUE-&rf=aHR0cDovL2Jsb2cubmF2ZXIuY29tLw--" width=400> <img src="http://www.okrbs.co.kr/img_load.php?pm=aHR0cDovL2NmaWxlMjE5LnVmLmRhdW0ubmV0L2ltYWdlLzIyMjdBNTMzNTU0NEU2OEExRTkyREE-&rf=aHR0cDovL2Jsb2cubmF2ZXIuY29tLw--" width=400> <img src="http://www.okrbs.co.kr/img_load.php?pm=aHR0cDovL2NmaWxlMjM2LnVmLmRhdW0ubmV0L2ltYWdlLzI1NTEzNDUwNTU0NEU2ODgwNDI3NDY-&rf=aHR0cDovL2Jsb2cubmF2ZXIuY29tLw--" width=400> <img src="http://m1.daumcdn.net/cfile232/R400x0/13350D3E4FD79EDA02267A" width=400> <EMBED src="mms://vod.ecorainbow.org/vod/high/3/붉은인가목768.wmv"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width=400 height=350 >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붉은인가목(Korean Rose) 학 명 : Rosa marretii Lev. 꽃 말 : 당신을 노래합니다. 원산지 : 한국 이 명 : 산해당화 [꽃이야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생합니다. 인가목의 이름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한자로는 人伽木 또는 人架木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붉은인가목은 꽃이 해당화를 닮아서 산해당화라고도 합니다. 초여름(혹은 아주 늦은 봄)에 피어나는 꽃을 보면 정말 장미와 닮아 있어서 학명도 Rosa marretii LEV.입니다. 흰인가목은 우리나라 특산이어서 영어이름도 한국들장미(Korean Wild Rose)라고 부르고 학명도 R. koreana Kom.입니다.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1669632/131/677/001/DSC_5276.jpg" width=300> 크기는 1~1.5m 정도 자랍니다. 수피는 붉은색을 띤 갈색으로 털이 없으며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턱잎 밑부분에 가시가 있습니다. <img src="http://www.doopedia.co.kr/_upload/comm/plant/200801/27/800_120141705106270.jpg" width=300> 잎은 어긋나며 기수우상복엽으로 5~9개의 작은 잎으로 되어 있다. 작은 잎은 양끝이 뾰족한 타원모양 또는 장 타원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잔거치가 있습니다. <img src="http://www.doopedia.co.kr/_upload/comm/plant/200801/27/800_120141705112086.jpg" width=300> 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고 홍자색으로 새가지의 끝부분에 1~3개씩 달립니다. <img src="http://cfs10.blog.daum.net/image/1/blog/2007/11/21/14/55/4743c83d384c0" width=300> <img src="http://www.okrbs.co.kr/img_load.php?pm=aHR0cDovL2NmaWxlMjA0LnVmLmRhdW0ubmV0L2ltYWdlLzI1NDIyNjMzNTU0NEU2OEQwQkNEMjE-&rf=aHR0cDovL2Jsb2cubmF2ZXIuY29tLw--" width=300> 열매는 수과로 6월에 노란색을 띤 붉은색으로 익으며 둥근모양입니다. <img src="http://m1.daumcdn.net/cfile235/R400x0/1513BD3F4FD79D072897DD"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mbed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10/45/goodbye-choiyounghee_(1).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Goodbye - Mary hopkins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댓글목록

Total 13,542건 25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12-21
9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12-21
9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2-20
93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2-20
9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2-20
9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12-20
9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2-20
9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12-19
9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2-19
93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12-19
93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12-19
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2-19
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2-19
9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2-19
9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2-18
92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12-18
9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2-18
9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12-18
9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12-18
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2-18
9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12-17
9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12-17
9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1 12-17
9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12-17
9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2-17
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12-17
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2-17
9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2-16
9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12-16
9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2-16
9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12-16
9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2-16
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12-16
열람중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2-15
9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2-15
9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12-15
906
소중한 만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12-15
9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15
9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2-15
9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2-14
90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2-14
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12-14
9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2-14
8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2-14
8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12-14
89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2-13
8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2-13
8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2-13
8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12-13
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