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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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2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TABLE border=2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2111BF34548FFB0617257D>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5px; COLOR: white; FONT-SIZE: 1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BR><BR></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창문을 두드리며 지나간 저 소리는 <BR>한 해 동안 사랑하며 살며 기쁨도 많았고 <BR>행복도 눈물도 슬픔도 많았다<BR><BR>많은 걸 얻고 많은 걸 잃고 <BR>인생의 발자국 무게를 느끼며 <BR>이 해의 끝자락에서 겨울밤은 깊어간다<BR>이제 여기서 손을 놓을 때가 된 것 같다<BR><BR>여기서 그만 너를 보내야 겠기에 <BR>지나온 해의 흩어진 기쁨를 모아보니<BR>입가에 고운미소가 무지개로 꽃피는 <BR>아름다운 날들이 많았구나<BR><BR>행복했던 시간들 소중한 사연들<BR>내 천년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리라 <BR><BR>지나온 해의 흩어진 상처를 모아보니 <BR>버리지 못하는 미련도 너무도 많구나<BR><BR>차갑게 얼어버린 겨울밤<BR>달무리의 시린 떨림으로<BR>가슴에 생채기로 쓰려 온다<BR>그래, 가거라. 잘 가거라<BR><BR>못다 버린 미련 그 한 껍질까지 <BR>남김없이 가는 해의 미풍에 실려 보내리라<BR>슬퍼하지 않으련다<BR><BR>이제 시간 속에 불태워진 지난 한해를 <BR>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BR>푸르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BR>다시 강한 의지의 마음으로<BR>새해 새날을 맞이하리라 <BR>- 좋은글 중에서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432D240549EACE8379F0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432D240549EACE8379F07" width=583 actualwidth="583" exif="{}" isset="true" data-filename="꾸밈20141130_135547.jpg"> <BR><BR>♬ Scarborough Fair / Simon & Garfunkel ♬ <BR>(스카보우의 추억)<BR><BR>스카브로우 시장으로 가거든<BR>파슬리 세이지 로즈매리 와 다임<BR>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중 한여인에게<BR>내 안부를 전해주세요<BR>그녀는 전에 내가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라고<BR><BR>질 좋은 삼베옷을 만들어 달라고<BR>그녀에게 전해주렴<BR>파슬리,세이지,로즈매리,다임<BR>옷을 만드는덴 솔기도 필요없고<BR>자수도 필요없어요<BR>그때가 되면 그녀는 내 진실한 사랑이 될 거야<BR><BR>그녀에게 한 에이커의 땅을 구해 달라고 전해주렴<BR>파슬리,세이지,로즈매리,다임<BR>염수와 해안가라도 괜찮아요<BR>그때가 되면 그녀는 내 진실한 사랑이 될 거야<BR><BR>가죽낫으로 꽃을 자르라고 그녀에게 전해주렴<BR>파슬리,세이지,로즈매리,다임<BR>그 꽃을 모아 꽃다발을 만들어 달라고...<BR>그때가 되면 그녀는 내 진실한 사랑이 될 거야<BR><BR>스카브로우 시장으로 가거든<BR>파슬리 세이지 로즈매리 와 다임<BR>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중 한여인에게<BR>내 안부를 전해주세요<BR>그녀는 전에 내가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라고<BR><BR>(깊은 푸른 숲속의 동산 한쪽에서<BR>눈빛으로 하얀 갈색의 모포와 침구위에<BR>참새무늬로 윤곽을 그리며<BR>산에 사는 소년은 전쟁나팔소리의<BR>외침도 모르고 잠자고 있네)<BR><BR>(동산 산자락에서는 잎사귀들이 흩뿌려 내리면서<BR>무덤을 은빛 눈물로 씻고 있네.<BR>한 병사가 총을 청소하면서 윤기를 내고 있네<BR>전쟁나팔소리의 외침도 모르고 잠자고 있네)<BR><BR>(전쟁이 포효하고 진홍색 대대가 불타 오르면서<BR>장군은 병사들에게 죽이라고 명령하고..<BR>오래 전에 잊어 버린 그 대위를 위해서 말이야<BR><EMBED height=35 type=video/x-ms-asf width=150 src=http://laudate.com.ne.kr/music/pop/s05.wma wmode="transparent" invokeurls="true" never? volume="0" showstatusbar="1" loop="-1"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FONT></FONT></SPAN></CENTER></FONT></SPAN></FONT></FONT></SPAN></FONT></SPAN></DIV><!--start_signature--></DIV></TD></TR></TBODY></TABLE></CENTER></DIV>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올랭자인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gs7158 님, 고맙습니다.
연말 기분이 절로 나네요.
좀더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고
좋은 연말이 되시기를.....
추억여행님의 댓글
김현님~
올한해도 뒤로 넘겨야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나 봅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추억여행 님 감사합니다.
겨울 바람이 한결 차거워졌네요...
벌써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입니다.
좋은날 되시기를...
옴마니밥매옹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옴마니밥매옹 님, 감사합니다.
따끈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한 겨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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