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56회 작성일 15-12-06 00:12

본문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창문을 두드리며 지나간 저 소리는 한 해 동안 사랑하며
    살며 기쁨도 많았고 행복도 눈물도 슬픔도 많았다.
    많은 걸 얻고 많은 걸 잃고 인생의 발자국 무게를 느끼며
    이 해의 끝자락에서 겨울밤은 깊어간다.
    이제 여기서 손을 놓을 때가 된 것 같다.

    여기서 그만 너를 보내야 겠기에 지나온 해의
    흩어진 기쁨을 모아보니 입가에 고운 미소가 무지개로
    꽃피는 아름다운 날들이 많았구나 행복했던
    시간들 소중한 사연들 내 천년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리라.

    지나온 해의 흩어진 상처를 모아보니
    버리지 못하는 미련도 너무도 많구나
    차갑게 얼어버린 겨울밤 달무리의 시린 떨림으로
    가슴에 생채기로 쓰려 온다.
    그래, 가거라. 잘 가거라.

    못다 버린 미련 그 한 껍질까지
    남김없이 가는 해의 미풍에 실려 보내리라.
    슬퍼하지 않으련다.
    이제 시간 속에 불태워진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푸르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강한 의지의 마음으로 새해 새날을 맞이하리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1945B1234AF677C9B8CE92"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창문을 두드리며 지나간 저 소리는 한 해 동안 사랑하며 살며 기쁨도 많았고 행복도 눈물도 슬픔도 많았다. 많은 걸 얻고 많은 걸 잃고 인생의 발자국 무게를 느끼며 이 해의 끝자락에서 겨울밤은 깊어간다. 이제 여기서 손을 놓을 때가 된 것 같다. 여기서 그만 너를 보내야 겠기에 지나온 해의 흩어진 기쁨을 모아보니 입가에 고운 미소가 무지개로 꽃피는 아름다운 날들이 많았구나 행복했던 시간들 소중한 사연들 내 천년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리라. 지나온 해의 흩어진 상처를 모아보니 버리지 못하는 미련도 너무도 많구나 차갑게 얼어버린 겨울밤 달무리의 시린 떨림으로 가슴에 생채기로 쓰려 온다. 그래, 가거라. 잘 가거라. 못다 버린 미련 그 한 껍질까지 남김없이 가는 해의 미풍에 실려 보내리라. 슬퍼하지 않으련다. 이제 시간 속에 불태워진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푸르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강한 의지의 마음으로 새해 새날을 맞이하리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WIDTH: 450px; HEIGHT: 45px; TOP: 682px; LEFT: 106px"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hidden=true width=450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EdXdnh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C8wLzM5LndtYQ==&filename=39.wma volume="0" loop="-1">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러간물은 다시 만져볼 수없으니,,,
    다가오는 순간순간을 기쁘개맞고 행복으로,,,
    고운글 고맙습니다,해피12애♡★***

    Total 13,542건 25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2-13
    8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2-12
    8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12-12
    8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2-12
    8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2-12
    8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2-12
    8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2-12
    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11
    88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11
    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2-11
    882
    고귀한 인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12-11
    881
    당신의 정거장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12-11
    8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2-11
    879
    겨울 나무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2-11
    8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10
    8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10
    8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2-10
    87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12-09
    8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2-09
    8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12-09
    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12-09
    87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12-08
    87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12-08
    8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2-08
    8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2-08
    86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12-07
    8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2-07
    8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12-07
    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12-07
    8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2-07
    8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2-07
    86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2-06
    8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2-06
    859
    첫눈 엽서 댓글+ 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12-06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12-06
    8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12-06
    85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2-05
    855
    12월의 기도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2-05
    8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2-05
    853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2-05
    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2-05
    8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12-05
    8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12-05
    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12-05
    84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04
    847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12-04
    84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12-04
    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2-04
    844
    빈방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2-04
    843
    12월의 마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