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겨울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5-12-11 00:10

본문



♣ 겨울 나무 ♣

그대가 어느 모습
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
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여울되어 어지럽다

따라 나서지 않은 것이
꼭 내 얼어붙은
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

붙잡기로 하면
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
안으로 그리움 삭일 때도
있어야 하는 것을 ...

그대 향한 마음이
식어서도 아니다
잎잎이 그리움 떨구고
속살 보이는 게
무슨 부끄러움이 되랴
무슨 죄가 되겠느냐

지금 내 안에는
그대보다 더 큰 사랑
그대보다 더 소중한
또 하나의 그대가
푸르디푸르게
새움을 틔우고 있는데
- 이정하님의 시집에서 -



♬ '고향 그리워' / 만향 작시/ 이흥렬 작곡/ 노래 황영금 ♬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혀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쌓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소스보기

<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2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TABLE border=2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275BAB42565D6F2E044ECA> </EMBED><SPAN style="FONT-SIZE: 12pt"></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겨울 나무 ♣ <BR><B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그대가 어느 모습 <BR>어느 이름으로 <BR>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 <BR>그대의 여운은 <BR>아직도 내 가슴에 <BR>여울되어 어지럽다 <BR><BR>따라 나서지 않은 것이 <BR>꼭 내 얼어붙은 <BR>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 <BR><BR>붙잡기로 하면 <BR>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 <BR>안으로 그리움 삭일 때도 <BR>있어야 하는 것을 ... <BR><BR>그대 향한 마음이 <BR>식어서도 아니다 <BR>잎잎이 그리움 떨구고 <BR>속살 보이는 게 <BR>무슨 부끄러움이 되랴 <BR>무슨 죄가 되겠느냐 <BR><BR>지금 내 안에는 <BR>그대보다 더 큰 사랑 <BR>그대보다 더 소중한 <BR>또 하나의 그대가 <BR>푸르디푸르게 <BR>새움을 틔우고 있는데 <BR>- 이정하님의 시집에서 -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1664D475658429007346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1664D4756584290073463" width=583 exif="{}" data-filename="꾸밈4286.jpg" isset="true" actualwidth="583"><BR><BR>♬ '고향 그리워' / 만향 작시/ 이흥렬 작곡/ 노래 황영금 ♬<BR><BR>“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BR>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BR>시냇물은 소리 높혀 좔좔 흐르고<BR>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BR>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BR>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BR><BR>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BR>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BR>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BR>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쌓는데 <BR>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BR>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BR><EMBED height=28 type=audio/mpeg width=200 src=http://cfile232.uf.daum.net/attach/19504F475080FC2C2E5356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never"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EMBED></EMBED></CENTER></FONT></FONT></SPAN></CENTER></FONT></SPAN><CENTER></CENTER></DIV></CENTER></FONT></SPAN></TD></TR></TBODY></TABLE></CENTER></DIV></TD></TR></TBODY></TABLE></CENTER></DIV></TD></TR></TBODY></TABLE></DIV>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언덕애 외로이서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겨울을
바람
다라 휘파람만 불고있느냐
고운영상글 고맙습니다 해피12애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감사합니다.
연말...오늘하루...그러고 보면 12월 한 달,
모두가 소중한 시간이네요
사랑과 진실, 축복이 깃드는 성탄절 되시기를.....

Total 13,542건 25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2-13
8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2-12
8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12-12
8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2-12
8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2-12
8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2-12
8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2-12
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11
88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11
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2-11
882
고귀한 인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12-11
881
당신의 정거장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12-11
8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2-11
열람중
겨울 나무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2-11
8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10
8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10
8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2-10
87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12-09
8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2-09
8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12-09
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12-09
87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12-08
87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12-08
8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2-08
8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2-08
86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12-07
8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2-07
8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12-07
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12-07
8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2-07
8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2-07
86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2-06
8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2-06
859
첫눈 엽서 댓글+ 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12-06
8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12-06
8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12-06
85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2-05
855
12월의 기도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2-05
8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2-05
853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2-05
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2-05
8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12-05
8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12-05
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12-05
84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04
847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12-04
84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12-04
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2-04
844
빈방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2-04
843
12월의 마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