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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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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12회 작성일 15-11-27 00:30

본문



♣ 이 가을이 가기 전에 ♣

가을이 가기전에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고운 미소로 찾아온
네가 너무나도 사랑 스러워
푸른 바다 멀리 멀리
나룻배를 저어 가며
마음 가는 데로
그대와 마주 앉아
다정한 차 한잔 나누고 싶다.

서로가 침묵이 흐를 때
잔잔한 바다위에 마음을 그리며
그대와 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로의 사연들을 말하지 않아도
눈을 감고 지난날의 추억을
느낌으로 말하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마주보며 부끄럼 하나 없이
둘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푸른 바다위에 비치는
그대의 모습에서
고독의 그리움이 엿보이고
사무치는 연민의 정을
마음껏 나누고 싶어라.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바닷가 그 언덕
한적한 찾집에 다시 찾아가
고독한 내 그리움을
푸르른 바다 위에
멀리 멀리 띄어 보내리라
이 가을이 가기 전에 ...
- 좋은 글 중에서 -



♬ 이별의 노래 / 박목월 시, 김성태 작곡 ♬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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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고맙습니다.
찬바람에 날리는 고운 단풍들,
초겨울 풍경이 쓸쓸함을 더해 주네요.
눈내리는 추운 계절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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