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살아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98회 작성일 15-11-23 00:13

본문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순조롭지만은 안았던 지나온 날들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완전하지 않았다고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후회는 또 후회를 낳아 퇴보하므로
      어둔한 소치를 닦아내겠습니다.

      원망이나 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
      제몫의 삶에 허리를 낮추고 한치 더 뿌리를
      내리도록 한 걸음 더 진보하겠습니다.

      세상을 다 품은 듯 행복한 날도 있었습니다.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으로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상처 입힌 이웃에게
      용서를 구하며 불찰을 거두어 달라고
      제야에 씻어 묻어 두기로 합니다.

      출처 : 채련시인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1533B04C4EB0F95A12EE1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순조롭지만은 안았던 지나온 날들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완전하지 않았다고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후회는 또 후회를 낳아 퇴보하므로 어둔한 소치를 닦아내겠습니다. 원망이나 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 제몫의 삶에 허리를 낮추고 한치 더 뿌리를 내리도록 한 걸음 더 진보하겠습니다. 세상을 다 품은 듯 행복한 날도 있었습니다.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으로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상처 입힌 이웃에게 용서를 구하며 불찰을 거두어 달라고 제야에 씻어 묻어 두기로 합니다. 출처 : 채련시인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font></pre></ul></ul></td></tr></tab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댓글목록

Total 13,542건 25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11-26
7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26
7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11-26
7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1-26
7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1-26
78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1-25
7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11-25
7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1-25
78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11-25
7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4 11-25
7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1-25
7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24
7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11-24
7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11-24
7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24
77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11-24
7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1-24
7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24
77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11-23
77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11-23
7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1-23
7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1-2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11-23
7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1-23
76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11-22
76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11-22
7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1-22
7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11-22
7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1-22
7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22
7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11-21
76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11-21
7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21
7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1-21
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1-21
7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1-21
7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11-21
75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11-20
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11-20
7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11-20
75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11-20
7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11-20
7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11-20
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1-20
74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1-19
747
가슴에 핀 꽃 댓글+ 2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1-19
7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1-19
7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11-19
7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1-19
7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