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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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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31회 작성일 15-11-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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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김행령 / 꽃과 화병
    心不負人(심불부인)이면 面無慙色(면무참색)이니라. 마음이 남을 저버리지 않으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 <명심보감- 存心篇> [하얀 베고니아] 글: 목필균 네게도 들을 수 없는 소식이 있었나 보다. 우체국 화단 베고니아가 하얗게 바랜다. 기다림은 붉은 피도 삭히나 보다. 6월 정오의 햇살도 하얗게 꽂힌다. 꼬리 없는 소문도 자동으로 여닫히는 우체국에는 차마 보내지 못한 마음까지 하얀 베고니아로 피어 있다 타이거베고니아(Tiger Paw Begonia) 학 명 : Begonia boweri 'Tiger' 꽃 말 : 짝사랑 원산지 : 브라질 [꽃이야기] 베고니아과의 여러해살이풀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잎의 무늬가 얼룩지고 털이 나있어서 맹수의 느낌이 들게 하는데 호랑이를 닮았다고 타이거베고니아라고 이름을 붙였나 봅니다. 크기는 15~30cm 정도이며 잎 면적이 중앙의 잎맥을 경계로 하여 좌우가 같지 않습니다. 꽃은 3월에 하얀색으로 피며자웅이화(암수딴꽃) 동일 꽃차례 가운데 양성화가 존재합니다. 수꽃은 중앙에 꽃가루를 암꽃은 중앙에 암술머리와 꽃의 아랫부분에 꽃색과 거의 같은 색인 날개모양의 화방이 있습니다. 추위에 약하며 건조하게 관리하며, 물을 줄때는 꽃이나 잎에는 절대로 물이 닿지 않도록 하며 비오는 날에는 물을 주지 않습니다. 물을 준 후에는 통풍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1970) - Elvis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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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얀색 베고니아는 처음 보내요
저의 집 베란다에는 빨강 베고니아가 있거던요
감사히 잘보고 담아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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