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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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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97회 작성일 15-11-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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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반 고흐 / 올리브나무
    范忠宣公(범충선공)이 戒革子曰(계혁자왈), 人雖至愚(인수지우)라도 責人則明(책인즉명)하고 雖有聰明(수유총명)이나 恕己則昏(서기즉혼)이라. 爾曹(이조)는 但當以責人之心(단당이책인지심)으로 責己(책기)하고 恕己之心(서기지심)으로 恕人則不患不到聖賢地位也(서인즉불환부도성현지위야)니라. 범충선공이 자제들을 경계하여 말하기를, 비록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다른 사람을 꾸짖는 데는 사리에 밝고 비록 총명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을 용서하는 데는 사리에 어둡다. 너희들이 마땅히 사람을 꾸짖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꾸짖는 데는 사리에 밝고, 비록 총명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을 용서하는 데는 사리에 어둡다. 너희들이 마땅히 사람을 꾸짖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꾸짖고, 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면 비록 성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근심할 것이 없다. <명심보감- 存心篇> [올리브나무] 글: 최금녀 사막의 불볕 아래 이파리 조막손처럼 오그라 붙이고 가죽처럼 두터워진 껍찔로 하늘을 향하여 주여, 버리시나이까 온몸에 피땀 흘리는 올리브 나무를 보았다 나무 속 말씀의 피가 보스포르스 해안을 지나 이집트까지 흘려져 있는 것을 보았다 가바도끼야의 동굴 벽에서 그 말씀의 지문 피 튀기는 손톱 자국도 보았다 오늘도 불볕 아래 갑주를 입고 모래땅에 말씀을 심는 올리브나무들 이파리 조막손 되어 붉고 붉은 꽃 피어낸다 말씀의 꽃 올리브나무. s The Olive Tree with lyric 올리브나무(Olive tree) 학 명 : Olea europaea var. europaea 꽃 말 : 지혜, 평화 원산지 : 터키 이 명 : 감람나무 [꽃이야기] 물푸레나무과의 상록교목 올리브는 터키가 원산지로 BC 3000년부터 재배해 왔고 지중해 연안에 일찍 전파되었지요. 주요 생산국은 이탈리아, 에스파냐, 그리스, 프랑스, 미국 등입니다. 지중해 연안에 사는 사람들에게 올리브는 필수적인 농작물입니다. 각종 음식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들의 생활과 전통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육에서 짠 기름을 올리브유(油)라고 하며 용도가 매우 많습니다. 요리에 많이 사용하며, 등불을 켜는데, 화장품에, 또는 고급비누제품 등에 쓰고 있습니다. 올리브나무는 신. 구약 성서에 30여차례 언급되는 주요 식물로 구약성서의 창세기에는 홍수가 끝났음을 알리는 내용으로 “비둘기가 저녁때가 되어 돌아왔는데 부리에 금방 딴 올리브 가지를 물고 있었다. 그제야 노아는 물이 줄었다는 것을 알았다”(8:11)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올리브나무 가지 또는 잎은 풍요, 영광, 평화의 상징입니다. 중국에서 올리브나무를 橄榄또는 橄榄树이라 부르고, 중국 원산 감람과의 橄榄도 있어 혼동되므로 성서에서 우리말 번역시 감람나무로 표기된 부분은 "올리브나무"로 해석하여야 합니다. 올리브나무 잎은 고대 이집트, 지중해지역에서 약으로 써 왔으며 항균, 항산화효과와 심혈관 질환에 이용가능성이 확인되어 약용식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크기는 5∼10m이며 수많은 가지가 달립니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에 비늘 같은 흰 털이 밀생합니다. 꽃은 황백색이며 늦은 봄에 피고 향기가 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Ja Esta - Bevinda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몇일 여행 갔다가 오늘 아침에 도착했내요
오전에 좀 쉬다가 이제 들립니다  여행을 좋아 하다보니
자주 이런 일이 생깁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올려 주셨내요 항상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감사히 담아 갈께요  고운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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