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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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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5-10-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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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김길태 / 가을의 상념
    損人終自失(손인종자실)이요 依勢禍相隨(의세화상수)라. 남에게 손해를 끼치면 마침내 자신도 손해를 입을 것이며 세력을 믿고 그것에 의존하면 재앙이 서로 다투어 따라 일어날 것이다. <明心寶鑑 - 正己篇> [유홍초] 글: 김승기 얼마나 뜨거웠으면 양 볼짝 똥그랗게 부풀어 저토록 새빨갛게 달아올랐을까 얼마나 따가웠으면 둥글넓적 커다란 이파리 낱낱이 저토록 빗살처럼 갈기갈기 잎몸 찢어졌을까 어찌 맑은 날만 있었으랴 흐린 하늘도 보았고 가뭄도 장마도 겪었겠지 비바람도 몰아쳤겠지 그렇게 여름강을 건넜어도 가을은 저만치에 있고 만신창이로 남은 몸뚱이 온몸 곳곳 열꽃이 핀다 왜 쉽게 살지 못했을까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배고픈 유혹 뿌리치며 뿌리치며 힘껏 공중으로 날려보내도 땅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내리는 트럼펫 나팔 소리 걸어온 발자국마다 피눈물로 고인다 그랬다, 지금까지 그랬다 그렇게 피눈물을 밟고 다시 일어선 지금 이제부터라도 활짝 웃음꽃 피워야지 오늘도 날마다 거울 보며 웃는 연습 두 손으로 입꼬리 치켜올린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유홍초(留紅草 Cypress Vine) 학 명 : Quamoclit pennata (Desr.) Bojer 꽃 말 : 영원히 사랑스러워 원산지 : 남아메리카 이 명 : 누홍초 [꽃이야기]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지금은 전국 산야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유홍초는 대단한 번식력으로 요즘 우리 들판에 나팔꽃과 함께 야생으로도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메꽃과의 꽃들은 대부분 이른 아침, 이슬이 막 사라지는 순간에 활짝 피었다가 점심이 되기도 전에 꽃을 닫아버립니다. 그런데 유홍초는 메꽃과인데도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종일 나팔모양의 앙증스러운 꽃을 활짝 펴고 있습니다. 유홍초는 한자로 留紅草, 꽃이 붉은 것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꽃은 같은 모양인데, 잎이 둥글면 둥근잎유홍초, 저녀석보다 잎이 더 잘게 갈라지면 새깃유홍초라고 합니다. 이선희 덩굴 길이가 1∼2m 정도 자랍니다. 덩굴은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갑니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빗살같이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붉은색, 흰색 등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립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데, 꽃받침 안에 들어 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가을이 오면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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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porart.com/upload/goods/CHILD1215326876/c1222333097.jpg" width=400 ><br><br>김길태 / 가을의 상념<br> </CENTER></pre> <pre><ul> <FONT color=Black size=4> 損人終自失(손인종자실)이요 依勢禍相隨(의세화상수)라. </FONT><FONT color=Blue size=3> 남에게 손해를 끼치면 마침내 자신도 손해를 입을 것이며 세력을 믿고 그것에 의존하면 재앙이 서로 다투어 따라 일어날 것이다. <明心寶鑑 - 正己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유홍초]</b> 글: 김승기 얼마나 뜨거웠으면 양 볼짝 똥그랗게 부풀어 저토록 새빨갛게 달아올랐을까 얼마나 따가웠으면 둥글넓적 커다란 이파리 낱낱이 저토록 빗살처럼 갈기갈기 잎몸 찢어졌을까 어찌 맑은 날만 있었으랴 흐린 하늘도 보았고 가뭄도 장마도 겪었겠지 비바람도 몰아쳤겠지 그렇게 여름강을 건넜어도 가을은 저만치에 있고 만신창이로 남은 몸뚱이 온몸 곳곳 열꽃이 핀다 왜 쉽게 살지 못했을까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배고픈 유혹 뿌리치며 뿌리치며 힘껏 공중으로 날려보내도 땅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내리는 트럼펫 나팔 소리 걸어온 발자국마다 피눈물로 고인다 그랬다, 지금까지 그랬다 그렇게 피눈물을 밟고 다시 일어선 지금 이제부터라도 활짝 웃음꽃 피워야지 오늘도 날마다 거울 보며 웃는 연습 두 손으로 입꼬리 치켜올린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44/095/001/jsk_07_유홍초_14.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518/704/051001R1_108.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868/582/DSCF2435_1.jpg" width=400> <img src="http://pds90.cafe.daum.net/image/9/cafe/2008/10/08/18/27/48ec7cf71dd0a" width=400> <EMBED src="mms://vod.ecorainbow.org/vod/high/2/유홍초_768.wmv"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width=400 height=350 >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유홍초(留紅草 Cypress Vine) 학 명 : Quamoclit pennata (Desr.) Bojer 꽃 말 : 영원히 사랑스러워 원산지 : 남아메리카 이 명 : 누홍초 [꽃이야기]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지금은 전국 산야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유홍초는 대단한 번식력으로 요즘 우리 들판에 나팔꽃과 함께 야생으로도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메꽃과의 꽃들은 대부분 이른 아침, 이슬이 막 사라지는 순간에 활짝 피었다가 점심이 되기도 전에 꽃을 닫아버립니다. 그런데 유홍초는 메꽃과인데도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종일 나팔모양의 앙증스러운 꽃을 활짝 펴고 있습니다. 유홍초는 한자로 留紅草, 꽃이 붉은 것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꽃은 같은 모양인데, 잎이 둥글면 둥근잎유홍초, 저녀석보다 잎이 더 잘게 갈라지면 새깃유홍초라고 합니다. <img src="http://image.ohmynews.com/down/images/1/dach_140915_15[174961].jpg" width=300> 이선희 덩굴 길이가 1∼2m 정도 자랍니다. 덩굴은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갑니다. <img src="http://pds90.cafe.daum.net/image/7/cafe/2008/10/08/18/27/48ec7d06acb9b" width=300>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빗살같이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44/095/001/jsk_07_유홍초_15.jpg" width=300> 꽃은 7∼8월에 붉은색, 흰색 등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립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23/703/DSC_7131.jpg" width=3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23/703/DSC_7135.jpg" width=300> 열매는 삭과(&#33972;果)로서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데, 꽃받침 안에 들어 있습니다. <img src="http://m1.daumcdn.net/cfile225/image/1740D4374E9702431971BB"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MBED src="http://www.youtube-nocookie.com/v/uF5DRmRYtAs?version=3&amp;hl=ko_KR&autoplay=1"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width=560 height=315> 가을이 오면 - 이문세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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