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03회 작성일 15-10-30 00:48

본문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그토록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뽐내던 단풍도

그토록 드높기만 하던
파아란 저 하늘도 싸늘한
바람결에 멀어져만 가네

수면위로 깔려오는 물새소리
들으며 어서오라 손짓하던 너의
고운 자태도 이렇게 정녕 멀어
지는가!

그렇게도 마지막 연결 고리에
매달려 안가짐 하더니...

끊어져 처량함으로
나뒹굴어 흩어 지는가!

잿빛 하늘에 마음은 움추려 들고
허전한 심연속에 아쉬워 운다

그토록 그리운 님의 얼굴도
가버리는 가을과 함께
희미해져 간다

찬서리 맞으며 피여나는
국화 향기도 코끝에서 입맞춤
하며 낙엽따라 가을이 아쉽게도
저만치 가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백발멋쟁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발멋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落葉歸根이라햇지요
나뭇잎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온다.
가는것이 아니라 온다는 말인것도 같군요
오면 가고 가면 오고
自然 이나 人生이나  多生輪廻 가 아닐까요

님의 글 항상 보고 가슴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Total 13,542건 25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0-31
6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0-31
64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0-31
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5 10-31
6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10-31
6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10-31
63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10-30
63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10-30
6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10-30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10-30
63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0-29
6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10-29
6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0-29
6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0-29
6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0-29
6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10-29
6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10-28
6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10-28
6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0-28
62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10-28
6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0-28
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0-28
6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10-27
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10-27
6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10-27
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10-27
6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10-27
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0-27
6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10-26
6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10-26
6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10-26
61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10-26
6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10-26
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0-26
6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10-25
6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10-25
6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10-25
6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0-25
6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10-25
6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10-24
6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0-24
6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10-24
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10-24
5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10-24
5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10-24
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10-24
5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0-23
5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10-23
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10-23
59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0-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