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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055회 작성일 15-10-31 08: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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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애무로
신음하는 숲의 향연은
비참한 절규로 수액이 얼어
나뭇잎이 제 등을 할퀴는 것도
알아보지 못한 채
태양이 두려워
마른 나뭇가지 붙들고 메말라 갑니다.

하루종일 노닐 던 새들도
둥지로 되돌아갈 때는
안부를 궁금해 하는데
가슴에 품고 있던 사람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은 날 있겠습니까...

삶의 숨결이
그대 목소리로 젖어 올 때면
목덜미 여미고
지나가는 바람의 뒷모습으로도
비를 맞으며
나 그대 사랑할 수 있음이니 ...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 이 해인님 글 중에서 -



♬ 바람에 실려 - 원곡 하남석 / 산들애 ♬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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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 님, 고맙습니다.
늦가을의 풍요로움과 함께 하시기를...
추억을 떠올려 보고 싶어지는 11월, 초겨울이 시작인가 봅니다.

옹닭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옹닭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바람이 불고 으쓰스한 초겨울 비오는아침입니다.늘 존경하는 이해인님의 시 한편을 읽으면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12월 마지막달 늘 아쉬움이 있는 마음이지만 지금 마음은 차분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모셔가서 좋은곳에 두겠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따뜻한 베려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닭샘 님, 고맙습니다.
12월, 한 장 남은 달력이 
빈 마음으로 쳐다보라는듯 하네요.
거리의 크리스마스 캐롤이 연말을 알려 줍니다
항상 건강지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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