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81회 작성일 15-10-17 00:36

본문



♧ 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


더위가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답답했던
가슴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계절입니다.

무더위와 장마비로 힘들게 보냈던 여름이었지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은 잊을 수 없는 계절로 남아
오랜 시간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이젠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보낼 때면

가슴속에 흐르는 그리움의 노래로 물끼를 말린
단풍진 낙엽을 편지속에 고이 넣어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계절입니다

이젠 힘들었던 여름도 그리움을 남기며
내 가슴에서 멀어져만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시간이기에
아쉬운 마음이 더 깊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올해는 그리움을 담은 사연을 다른이가 보내기전에
가슴으로 말린 낙엽에 사랑의 체취를 담아
가장 먼저 당신에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보내온 모래알같은 사연이 있다해도
물기없이 보내온 낙엽 한잎이 당신의 가슴을 울리는
사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가을엔 가장 먼저 가을의 그리움을 전해받는
최고의 당신이길 바랍니다.
가을을 줍는 당신에게 ...
- 좋은 글 중에서 -

226BA9465617755D2B3CE4 

♬ 가을 편지 최양숙 高 銀 作詞/ 金敏基 作曲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소스보기

<div><center><table width="620" align="center"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5"><tbody><tr><td><div><center><table width="600"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3"><tbody><tr><td><center><embed width="600" height="450" src="http://cfile207.uf.daum.net/original/2217BA4154649B6C301D3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center><span style="width: 100%; height: 16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6pt;"><br><br>♧ 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span> <br><br><span style="width: 100%; height: 13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3.5pt;">더위가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답답했던 <br>가슴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계절입니다. <br><br>무더위와 장마비로 힘들게 보냈던 여름이었지요. <br>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은 잊을 수 없는 계절로 남아 <br>오랜 시간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br><br>이젠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br>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보낼 때면<br><br>가슴속에 흐르는 그리움의 노래로 물끼를 말린 <br>단풍진 낙엽을 편지속에 고이 넣어 보내고 <br>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계절입니다<br><br>이젠 힘들었던 여름도 그리움을 남기며 <br>내 가슴에서 멀어져만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br><br>잠시 머물다 가는 시간이기에 <br>아쉬운 마음이 더 깊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br><br>올해는 그리움을 담은 사연을 다른이가 보내기전에 <br>가슴으로 말린 낙엽에 사랑의 체취를 담아 <br>가장 먼저 당신에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br><br>누군가가 보내온 모래알같은 사연이 있다해도 <br>물기없이 보내온 낙엽 한잎이 당신의 가슴을 울리는 <br>사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br>올 가을엔 가장 먼저 가을의 그리움을 전해받는 <br>최고의 당신이길 바랍니다. <br>가을을 줍는 당신에게 ... <br>- 좋은 글 중에서 - <br><br><img width="588" class="txc-image" style="width: 583px; clear: none; float: none;" alt="226BA9465617755D2B3CE4"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26BA9465617755D2B3CE4" border="0" vspace="1" hspace="1">&nbsp;<br><br>♬ 가을 편지 최양숙 高 銀 作詞/ 金敏基 作曲 ♬ <br><br>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br>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br>낙엽이 쌓이는 날<br>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br><br>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br>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br>낙엽이 흩어진 날<br>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br><br>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br>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br>낙엽이 사라진 날<br>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br><embed width="200" height="45" src="http://pds26.egloos.com/pds/201309/06/70/130906-055759.mp3"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span></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div></td></tr></tbody></table></center></div><center></center>

댓글목록

Total 13,542건 26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10-22
5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10-22
5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10-22
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10-21
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10-21
58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10-21
58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10-21
5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10-21
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0-21
58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0-20
5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10-20
581
가을의 의미 댓글+ 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0-20
58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0-19
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5 10-19
5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10-19
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10-19
5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10-18
5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10-18
5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10-18
5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0-18
57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10-18
5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2 10-18
57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10-17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10-17
56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0-16
5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10-16
5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10-16
5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10-16
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10-16
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10-16
5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0-15
5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10-15
5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0-14
5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0-14
5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10-14
5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10-14
556
인생八味 댓글+ 1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10-14
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0-14
55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10-13
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0-13
5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10-13
5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10-13
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0-13
54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10-12
5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10-12
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0-12
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10-12
54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10-11
5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10-11
5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