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삶의 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따뜻한 삶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55회 작성일 15-08-29 00:24

본문





      따뜻한 삶의 이야기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홀로 있어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다가오는 그대를
      두 팔로 꼭 안아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다 풀어놓고
      추억으로 남겨놓아도 좋을 이야기들
      하나 둘 만들어갑니다.

      스쳐 지나온 세월의 골목마다 언제나 찾아가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작은 우편함 하나 남겨 놓으려 합니다.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것 다 내어주고
      빈 몸으로 서 있어도 좋을
      따뜻한 삶의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며 살고 싶습니다.

      출처 : 용혜원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26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9-04
3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9-04
3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9 09-04
33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9-03
3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9-03
3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9-03
3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9-03
3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9-03
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09-02
3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9-02
33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4 09-02
3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9-02
3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09-02
3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9-02
3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9-01
32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9-01
32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4 09-01
3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09-01
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9-01
3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09-01
3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9-01
32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8-31
320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08-31
3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8-31
3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8-31
3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8-31
3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8-31
3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08-30
3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08-30
3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8-30
312
가을의 기도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8-30
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8-30
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8-30
3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8-29
3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1 08-29
3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08-29
3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8-29
3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8-29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6 08-29
3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8-28
3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4 08-28
3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8-28
3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08-28
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8-28
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8-28
29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8-27
2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8-27
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8-27
2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08-27
2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8-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